태그없는 詩 - 태그없이 시만 올리는 공간입니다.
글 수 190
시인이름 | 김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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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사랑이라면
- 써니 -
그대를 생각하면
나도 모르게 자꾸만
웃음이 납니다
그저 생각만으로도
당신은 나를
웃음짓게 한답니다
그많은 사람들 속에서
당신을 만남은 진정
내게 주어진 축복인가
지나온 날들의 힘겨웠음이
당신을 만나기위한
준비 작업이었나 봅니다
이제사 내게로 와
이렇게 벅찬 행복과
참을수 없는 웃음을
선사하는 당신은
정녕 누구시길레
이것이 꿈이라면
긴 잠에서 께어나지 않으리
이것이 사랑이라면
내 나머지 인생모두를 걸어
후회 않으리
이것이 행복의 시작이라면
잡은손 결코 놓지않으리
이대로 끝간데 없이
마냥 가리라..
- 써니 -
그대를 생각하면
나도 모르게 자꾸만
웃음이 납니다
그저 생각만으로도
당신은 나를
웃음짓게 한답니다
그많은 사람들 속에서
당신을 만남은 진정
내게 주어진 축복인가
지나온 날들의 힘겨웠음이
당신을 만나기위한
준비 작업이었나 봅니다
이제사 내게로 와
이렇게 벅찬 행복과
참을수 없는 웃음을
선사하는 당신은
정녕 누구시길레
이것이 꿈이라면
긴 잠에서 께어나지 않으리
이것이 사랑이라면
내 나머지 인생모두를 걸어
후회 않으리
이것이 행복의 시작이라면
잡은손 결코 놓지않으리
이대로 끝간데 없이
마냥 가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