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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190
시인이름 | 김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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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정한 사랑"
-써니-
잊을줄 아는 사랑도
사랑이지
버릴줄아는 사랑도
사랑이지
미워하는것 또한
사랑이고 말고
잊으려 해도 잊혀지지 않기에
그 사랑은 애닳음이고
버리려 해도 버릴수 없기에
그사랑은 슬픔이지
사랑하기에 미워하는 마음이 자라고
그 미움이 자리하는한
그사랑은 가슴에서 자라고 있고 말고
그 사랑에 메달리지 말고
그 사랑에 애타하지말고
그 사랑에 서러워 말고
차라리 그사랑을 보듬어 안자
그런 사랑이 진정한 사랑이란 걸
알기까지는 긴 시간이 필요하나
그 긴 시간 동안 깨닳음이 있기에
아무것도 잃은것이 없음을
잊으려고도
보내려고도
미워도 말고
그냥 그대로 곁에두고
같이 사랑해 보자
-써니-
잊을줄 아는 사랑도
사랑이지
버릴줄아는 사랑도
사랑이지
미워하는것 또한
사랑이고 말고
잊으려 해도 잊혀지지 않기에
그 사랑은 애닳음이고
버리려 해도 버릴수 없기에
그사랑은 슬픔이지
사랑하기에 미워하는 마음이 자라고
그 미움이 자리하는한
그사랑은 가슴에서 자라고 있고 말고
그 사랑에 메달리지 말고
그 사랑에 애타하지말고
그 사랑에 서러워 말고
차라리 그사랑을 보듬어 안자
그런 사랑이 진정한 사랑이란 걸
알기까지는 긴 시간이 필요하나
그 긴 시간 동안 깨닳음이 있기에
아무것도 잃은것이 없음을
잊으려고도
보내려고도
미워도 말고
그냥 그대로 곁에두고
같이 사랑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