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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으면 희다 하고 ~ - 김수장 -
검으면 희다하고 희면 검다하네
검거나 희거나 올타하리 전혜(專兮) 업다
찰하로 귀막고 눈감아 듯도 보도 말리라. <해동가요>
[현대어 풀이]
[창작배경]
조선 후기 경종 때, 왕위 계승 문제를 놓고 노론과 소론이 벌인 당쟁에 대하여 개탄을 읊은 것이며. 그 당쟁을 '신임사화' 또는 '임인옥(壬寅獄)'이라고도 부름
* 지금의.....................................?
입에 쓰면 먹도 씹도 마시지도
말라는 말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