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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없는 詩 - 태그없이 시만 올리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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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
은하수
https://park5611.ojakyo.kr/xe/Poem/146980
2009.03.11
11:45:56 (*.140.48.31)
1570
21
/
0
희망
시인이름
목록
천양희
아침의 시
들 (천양희 1942~)
올라갈 길이 없고
내려갈 길도 없는
들~
그래서
넓이를 가지는
들~
가진 것이
그것밖에 없어
더 넓은
들~
이 게시물을
목록
2009.03.11
11:58:27 (*.140.48.31)
은하수
가진것이 그것밖에 없어도....
마음이 더 넉넉한 들,,, ^^*
2009.03.15
10:31:11 (*.230.229.231)
물소리
들녁에 햇살의 감사함을 ~
2009.03.25
11:30:03 (*.140.48.104)
은하수
물소리님!...
새 봄에,,,더욱,,,행복하세요..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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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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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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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2009-03-11
2009-03-11 11:45
천양희 아침의 시 들 (천양희 1942~) 올라갈 길이 없고 내려갈 길도 없는 들~ 그래서 넓이를 가지는 들~ 가진 것이 그것밖에 없어 더 넓은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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