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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없는 詩 - 태그없이 시만 올리는 공간입니다.
글 수
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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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귀비
https://park5611.ojakyo.kr/xe/Poem/146753
2008.11.13
16:18:11 (*.252.203.34)
1464
8
/
0
사랑
시인이름
목록
이영도
너도 타라 여기
활홀한 불길 속에
사랑도 미움도
넘어선 정이어라
못내 턴
그 청춘들이
사뤄 오르는 저 향로!
이 게시물을
목록
2008.11.16
08:22:17 (*.105.214.122)
동행
작은 꽃 한 송이
가냘프게 피어오르며
그리움 미처 다 못피우고
끝내 담아두고 살아온 세월
아쉬운 사랑이 함초롭게 맺힌 이슬 같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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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68893
2010-09-12
2014-09-22 22:35
공지
기타
이 방의 방장님은 동행님입니다.
6
오작교
68453
62
2008-10-05
2021-02-05 08:01
공지
기타
이 게시판에 대하여
2
오작교
73198
73
2008-05-18
2021-02-04 13:15
사랑
석양 무렵에
(
2
)
동행
2009.01.17
조회 수
1959
추천 수
22
사랑
사는 이유
(
1
)
귀비
2009.01.15
조회 수
1759
추천 수
18
사랑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
3
)
귀비
2009.01.09
조회 수
30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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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사랑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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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비
2009.01.04
조회 수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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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사랑
동행
(
8
)
동행
2009.01.01
조회 수
1813
추천 수
16
사랑
사랑한다면 귀 기울이라
(
2
)
귀비
2008.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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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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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사랑
진실한 사랑
(
1
)
보름달
2008.12.16
조회 수
1593
추천 수
20
사랑
내 잔에 사랑이 넘쳐 흘려도...♡
(
3
)
은하수
2008.12.16
조회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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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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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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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
2008.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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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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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
2008.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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愛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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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비
2008.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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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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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비
2008.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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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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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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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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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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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비
2008.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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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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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묻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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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먼
2008.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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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관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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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비
2008.10.17
조회 수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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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사랑
영혼(靈魂)의 향기(香氣)로 사랑하여라
(
1
)
귀비
2008.10.14
조회 수
1350
추천 수
7
사랑
옥수수 밭 옆에 당신을 묻고
(
6
)
아미소
2008.10.07
조회 수
1745
추천 수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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