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없는 詩 - 태그없이 시만 올리는 공간입니다.
글 수 86
시인이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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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03 09:38:30 (*.140.50.64)
An님!!
고독의 바다는 늘 고독하지 않습니다
잠시 고독한거 뿐...
우리의 영혼속에는 늘 살아계시는 그분이 존재하니까요
an님의 좋은글 이 쓸쓸한 가을에 접목시켜 봅니다
주말 행복하게 보내시고 늘~~건강 잘 챙기세요~`사랑합니다```♡
고독의 바다는 늘 고독하지 않습니다
잠시 고독한거 뿐...
우리의 영혼속에는 늘 살아계시는 그분이 존재하니까요
an님의 좋은글 이 쓸쓸한 가을에 접목시켜 봅니다
주말 행복하게 보내시고 늘~~건강 잘 챙기세요~`사랑합니다```♡
2008.10.03 10:50:43 (*.96.31.218)
내마음 열면 하늘 열리고
내마음 열면 그대 마음닮아
함께 행복해지는 따스한 촛불같은 사랑
그런 사랑을 하고싶습니다 혼자아닌 둘이서..
An님~ 반갑습니다
내마음 열면 그대 마음닮아
함께 행복해지는 따스한 촛불같은 사랑
그런 사랑을 하고싶습니다 혼자아닌 둘이서..
An님~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