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없는 詩 - 태그없이 시만 올리는 공간입니다.
글 수 58
시인이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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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펠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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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28 12:52:47 (*.137.246.235)
혹시나, 저 말씀이세요~?
역시나, 저 였군요.. ㅋ
푸악~!
제가 요즘 시차적응 중이오니
거저.. 깊이 헤아려만 주신다면야...
푸. 하. 하. 하~~~
요러케 댓글을 달아드리면
1. 만족한다
2. 엄청 만족한다
3. 죽도록 만족한다
4. 더 이상 여한이 없다
그런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옵지효..^^;;
역시나, 저 였군요.. ㅋ
푸악~!
제가 요즘 시차적응 중이오니
거저.. 깊이 헤아려만 주신다면야...
푸. 하. 하. 하~~~
요러케 댓글을 달아드리면
1. 만족한다
2. 엄청 만족한다
3. 죽도록 만족한다
4. 더 이상 여한이 없다
그런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옵지효..^^;;
2008.08.28 12:53:09 (*.114.61.17)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
언제나 자신의 일을 하며
소박한 모습으로 살아가는 사람.
주어진 삶에 최선을 다하는 그런 사람으로 남고 싶습니다.
언제나 자신의 일을 하며
소박한 모습으로 살아가는 사람.
주어진 삶에 최선을 다하는 그런 사람으로 남고 싶습니다.
2008.08.28 14:40:21 (*.96.31.91)
An님~
많은 고통과 아픔을 가지신 분임을 짐작하건데....
이렇듯 밝게 웃음을 주시네요. 고맙습니다. 이젠 조금 주무시는게 도움될텐데요......
아직은요......
1번 입니다. ㅎ~
하양님~
님의 다른 좋은글도 기대합니다.
많은 고통과 아픔을 가지신 분임을 짐작하건데....
이렇듯 밝게 웃음을 주시네요. 고맙습니다. 이젠 조금 주무시는게 도움될텐데요......
아직은요......
1번 입니다. ㅎ~
하양님~
님의 다른 좋은글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