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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없는 詩 - 태그없이 시만 올리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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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귀비
https://park5611.ojakyo.kr/xe/Poem/146325
2008.08.07
15:42:06 (*.252.20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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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
시인이름
목록
김완하
가장 먼 거리에서 아름다운 이가 있다.
텅 빈 공간에서도 떠오르는 얼굴이 있다.
우리가 사는 날까지 소리쳐도 대답 없지만
눈 감으면 다가서는 사람 있다.
이 게시물을
목록
2008.08.07
18:14:53 (*.252.203.34)
귀비
보고싶단 한마디 말보다
그리웠단 한마디 말보다
그저.. 바라만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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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사(禪師)의 설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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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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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
별
1
귀비
1246
7
2008-08-07
2008-08-07 15:42
김완하 가장 먼 거리에서 아름다운 이가 있다. 텅 빈 공간에서도 떠오르는 얼굴이 있다. 우리가 사는 날까지 소리쳐도 대답 없지만 눈 감으면 다가서는 사람 있다.
276
고독
어린 가을
1
귀비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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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07
2008-08-07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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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인연이 그런 것이란다
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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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06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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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
행복한 그리움
1
귀비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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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06
2008-08-06 17:34
273
그리움
내 가슴에 하늘 물이 들때면
2
귀비
1290
6
2008-08-06
2008-08-06 15:03
272
그리움
그리운 사람
1
귀비
1291
5
2008-08-05
2008-08-05 18:50
271
그리움
그리움의 원천
귀비
1254
9
2008-08-05
2008-08-05 18:11
270
사랑
낮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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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비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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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04
2008-08-04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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