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20 16:14
뜬다님.
우리 홈에 인연을 내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제가 오래 전부터 우리 홈가족분들에게 드린 약속이 있습니다.
"내가 타이핑을 할 수 있는 한 홈을 접는 일은 없도록 하겠다"라는.
솔직하게 요즘엔 회의가 드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래도 그 약속 만큼은 지켜갈려고 마음먹고 있습니다.
우리 홈에 인연을 내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제가 오래 전부터 우리 홈가족분들에게 드린 약속이 있습니다.
"내가 타이핑을 할 수 있는 한 홈을 접는 일은 없도록 하겠다"라는.
솔직하게 요즘엔 회의가 드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래도 그 약속 만큼은 지켜갈려고 마음먹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