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의 우리들과 우리네 어머니들의
자화상을 보는듯 감회가 깊네요.
왜 그다지도 가난하고 못 살았는지요.
현재와 비교해 보니 마치 다른 세상에
와 있는 착각이 듭니다.

옛적 어머니 들은 너무고생들을 많이했어요
몸돌볼 여유없이 삶에 허덕이고 몸을 혹사
하며 아이들을 키웠고 아이들은 먹을것 제데로
먹지못해 영양 실조에 배통만 키우고자랐으니
참불상하게 자랐어요 세상이 변해 지금은
호의호식하며 여유있게사니 얼마나 호강해요
자료 잘보았읍니다

요즈음에는 아이들을 너무 낳지않아서
우리나라에서는 출산장려 정책까지 펴고있다네요?
한때는 아이들을 너무 많이낳아,둘만낳아 잘기르자고,,,잘기르자고,,,
저희때는 하나만 낳아 잘먹고 잘살자고,,,잘살자고,,, 하도 정부에서 떠들어싸서 ~
저는 정부 정책에 충실하느라고... 지금 순심이는 후회가 막심허구먼유~`^^

고이민현님!!
똑순이님!!~~
댓글주심에 감사합니다

우리네 어머니는 고생만하시다
가셨지요 고생만 하시다 가신
부모님이 간절히 보고 싶네요.
귀한 자료 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