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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 영상들을 올리면서
추억여행을 했었습니다.
어렵고 고달프기만 했지만 그래도 사람의 냄새가 나던 시절.
정과 사랑의 인간애가 있던 시절이었지요.
돌아갈 수 없어서 더욱 더 소중한 시간들.
가슴 한켠에 채곡이 쌓아두고 싶은 추억들입니다.
글을 쓰기 시작한지 1시간이 지났습니다. 마지막 저장 시간은 10분 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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