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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작교
    2021.05.01 09:55

    만가(挽歌) 소리는 언제 들어도 서글프기만 합니다.

    우리가 태어날 때는 내 울음으로 부모님께 기쁨을 드렸는데,

    떠날 때는 아무 말도 못하고 만가를 벗삼아 오는 곳으로 되돌아 가게 되는

    것이 우리 삶이고 일상인가 봅니다.

    하긴 지금은 상여를 타고 만가를 들으면서 

    떠나는 사람이 없지만서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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