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동동 구루무, 멘소리 다마(일본식 발음) 코티분(프랑스 제품)등등....
비록 어린 남자 아이였지만 귀에 익은 화장품과 약품 종류였죠.
봉선화꽃을 돌로문질러 백반을 넣고 손톱에 바르고 봉선화잎으로 싸서
무명실로 동여매면 매뉴큐어처럼 물들였던 한국판 네일아트였습니다.
글을 쓰기 시작한지 1시간이 지났습니다. 마지막 저장 시간은 10분 전 입니다.
모두 선택 선택 삭제
문서 첨부 제한 : 0Byte/ 2.00MB 파일 용량 제한 : 20.00MB (허용 확장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