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사람들 - 건강에 관련된 글만 올려주세요
글 수 554
2008.12.09 08:22:24 (*.116.113.126)
년말이면 술자리가 많아질 수 밖에 없지요?
피할 수 없는 술자리라면 슬기롭게 대처를 해나가야지요.
간(肝)의 평화를 위하여......ㅎㅎㅎㅎ
피할 수 없는 술자리라면 슬기롭게 대처를 해나가야지요.
간(肝)의 평화를 위하여......ㅎㅎㅎㅎ
2008.12.09 11:59:36 (*.138.66.49)
남원 정모때 술 마신 방법이 최고입니다
첫째 즐거운 마음으로
둘째 친한 사람과 대화를 나누며 천천히
세째 굴 군밤 추어탕 산나물 같은 신선하고 기름끼가 없는 안주로
네째 돈 안내는 공짜술......ㅎㅎㅎ
술 취해 실수나 하지 않았는지 걱정입니다.
지금 속이 멀쩡 합니다.
첫째 즐거운 마음으로
둘째 친한 사람과 대화를 나누며 천천히
세째 굴 군밤 추어탕 산나물 같은 신선하고 기름끼가 없는 안주로
네째 돈 안내는 공짜술......ㅎㅎㅎ
술 취해 실수나 하지 않았는지 걱정입니다.
지금 속이 멀쩡 합니다.
2008.12.09 17:54:25 (*.105.214.122)
지혜의 술 마시기를
우리 님들을 위하여 올려주신
오작교님의 섬세한 배려에
감사드립니다.
정작 오작교님은
그러하지 않으실 것 같습니다.
엄청 쎄실 것 같아서...
우리 님들을 위하여 올려주신
오작교님의 섬세한 배려에
감사드립니다.
정작 오작교님은
그러하지 않으실 것 같습니다.
엄청 쎄실 것 같아서...
2008.12.10 14:07:54 (*.126.67.177)
체질적으로 내숭은 거리가 멀고
그럼 제가 따라드릴까요? 할까.
내가 그러면 징그럽다고 할까.
그람
소주에 물이나 타서 마셔야지......
간의 평화를 위하여!!
그럼 제가 따라드릴까요? 할까.
내가 그러면 징그럽다고 할까.
그람
소주에 물이나 타서 마셔야지......
간의 평화를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