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의 한 줄 - 356 매일 읽는 긍정의 한 줄
글 수 363
The best remedy for those who are afraid, lonely or unhappy is to go outside, somewhere where they can be quiet, alone with the heavens, nature and God. Because only then does one feel that all is as it should be and that God wishes to see people happy, amidst the simple beauty of nature. |
근심이 많고, 외롭고 불행한 사람들을 치료할 수 있는 최고의 비법은 혼자서 조용히 하늘과 자연과 신을 느낄 수 있는 곳으로 찾아가는 것이다. 그곳에서만 모든 것이 제대로 돌아가고 있음을 느끼고, 신은 인간이 자연 속에서 행복을 느끼기를 바란다는 걸 알 수 있기 때문이다.
안네 프랑크(Anne Frank) |
눈부신 햇살이 비치고 산들바람이 살랑살랑 불고 기온은 적당하여 재킷을 걸치지 않고서도 밖에 앉아 있기에 딱 좋은 날, 우리는 행복과 세상의 평온 그리고 상쾌함을 느끼게 된다.
그뿐만 아니라 빗속을 걷거나 눈사람을 만들거나 바람이 나무를 흔드는 모습을 볼 때에도 행복을 느낀다. 자연은 우리에게 진정한 것이 무엇인지 알게 해주고 그에 귀 기울이도록 해준다. |
기분이 좋지 않을 땐 자리에서 일어나 잠깐 산책을 하는 것도 좋겠지? 자연의 아름다움에 귀 기울이다 보면 기운이 막 샘솟을 거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