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의 한 줄 - 356 매일 읽는 긍정의 한 줄
글 수 363
Advesity draws men togerther and produces beauty and hamony in life's relationships, just as the cold of winter produces ice-flowers on the windowpanes, thich vanish with the warmth. |
따뜻할 때는 그 모습을 볼 수 없지만 겨울의 혹한 속에서 피는 얼음곷처럼, 역경 속에서 우리는 더욱 화합하고 인간관계가 더 조화로워진다. 쇠렌 키르케고르(Seren Kierkegaard) |
종종 큰일이 닥친 후에 자신의 마음과 집, 지갑을 다른 사람들에게 열게 된다. 어려울 때 서로 돕는 친구들의 모습에서, 심지어 잘 모르는 사람에게조차 영웅심을 발휘하는 모습에서 이를 확인할 수 있다.
우리는 누구나 남을 돕고 싶어하고, 남을 도울 수 있다. 역경에 부딪히기 전에 그 사실을 깨닫지 못한다는 것은 애석한 일이다. |
힘든 상황에서도 남을 도울 수 있는데, 별달리 큰 문제가 없는 지금 남을 도울 수 없다면 이건 말이 안 돼. 오늘은 꼭 작은 손길을 내밀어야지. 심지어 모르는 사람에게라도 말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