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의 한 줄 - 356 매일 읽는 긍정의 한 줄
글 수 363
여기에 있는 별들과 저기에 있는 달은 우리와 멀리 떨어져 잇고 그것들 역시 서로 떨어져 있다. 그러나 그것들은 당신의 형제자매들을 내려다보고 있다. 당신의 형제자매들이 달과 별들을 올려다볼 때도 마찬가지다. |
소저너 트루스 |
우주가 얼마나 광활한지는 상상조차 하기 힘들다. 그리고 우주는 지금도 팽창하고 있다. 우리가 어디에 있든지 밤하늘은 우리를 세상의 다른 곳들의 인간사와 연결시켜 준다. 하늘은 끊임없이 변하지만 늘 그대로인 것처럼 보인다. 이리저리 쳐다봐도 옛날에 그려진 그림 속에 있는 하늘과 똑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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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들을 바라보며 우리가 살고 있는 우주가 얼마나 아름답고 신비로운 곳인지 깨닫게 돼. 그리고 우리 모두가 서로 연결되어 있다는 느낌도 들고 말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