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인생은 누군가가 다가와서 옷깃을 꽉 잡고
"난 항상 너랑 함께야. 자, 함께 걸어가 볼까?"
라고 말하는 것을 좋아한다.
마야 안젤루
지나치게 신중을 기한 나머지 주위를 둘러볼 여유를 잃어버린 것은 아닌지, 일상에 다가온 기회를 놓쳐 버린 것은 아닌지 살펴보라.
무슨 일을 하든지 간에 그것을 통해서 인생의 기회를 꽉 잡고 말 거야!
깨어있는 오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