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의 한 줄 - 356 매일 읽는 긍정의 한 줄
글 수 363
We see the brightness of a new page where everything yet can happen. |
무한한 가능성이 열려 있는 새로운 시기의 서막이 빛나고 있다.
라이너 마리아 릴케(Rainer Maria Rilke) |
젊음이 좋은 이유 중 하나는, 온 세상을 다 자기 것처럼 생각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길로 갈지 아니면 저 길로 갈지 아직 정하지 않았고, 지평선은 끝없이 펼쳐져 있는 것처럼 보인다. 정말 흥분되는 시기다. 인생에서 어떤 결정을 하게 되면 하나 혹은 그 이상의 가능성을 차단하게 된다. 그러나 그러한 선택은 또 다른 가능성의 문을 활짝 열어 준다. 따라서 아무리 나이가 많더라도 항상 새로운 길을 기대하고 상상할 수 있다. |
아무리 나이가 많더라도 항상 기회는 열려 있고 언제든지 새로운 것을 시도할 수 있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