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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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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01 05:53:07
좋은글 가슴에 담아 봅니다.
그곳은 어느새 10월의 마지막 밤 인가요 ?
님들의 뒤를 따라가는 저는 10월의 마지막 밤을
어찌 보낼까 ? 궁리중에 있습니다.ㅎㅎㅎ
11월도 건강하게 사랑으로 힘차게 열어 가시길...
그곳은 어느새 10월의 마지막 밤 인가요 ?
님들의 뒤를 따라가는 저는 10월의 마지막 밤을
어찌 보낼까 ? 궁리중에 있습니다.ㅎㅎㅎ
11월도 건강하게 사랑으로 힘차게 열어 가시길...
2008.11.01 19:25:05
은하수님,
좋은 글 놓아 주셨군요.
11월이 오면
왠지 바빠지는 것 같고
위축되는 것 같습니다.
나만의 생각일지 모르겠습니다.
겨울로가는 길 어귀에서
차거워진 바람소리를 듣습니다.
모두 건강하고 씩씩하게
계절을 보내야 겠지요.행복하십시요.
좋은 글 놓아 주셨군요.
11월이 오면
왠지 바빠지는 것 같고
위축되는 것 같습니다.
나만의 생각일지 모르겠습니다.
겨울로가는 길 어귀에서
차거워진 바람소리를 듣습니다.
모두 건강하고 씩씩하게
계절을 보내야 겠지요.행복하십시요.
2008.11.03 01:15:07
감로성님!
글이 늦어 죄송합니다^^*
좀전에 퇴근해서 오늘 처음 컴에요
왠지 요즘은 바쁜 흉내를 많이 내고 있답니다
먼 타국에서 ....
믿음 소망 사랑이 늘 님께 함께하기를 소망합니다
글이 늦어 죄송합니다^^*
좀전에 퇴근해서 오늘 처음 컴에요
왠지 요즘은 바쁜 흉내를 많이 내고 있답니다
먼 타국에서 ....
믿음 소망 사랑이 늘 님께 함께하기를 소망합니다
2008.11.03 01:29:34
동행님!
어느덧 막을 내린 시월은 저만치..가고
11월의 겨울로가는 길목에 우리들은 서 있네요!
^^* 동행님도 바쁘시군요^^*
저도 무지 바빠요^^*
겨울로가는 길목을 준비하느라...ㅎ
쌀쌀한 날씨에 건강 잘 챙기시고
늘~행복한 삶이 되시기를~소망합니다
어느덧 막을 내린 시월은 저만치..가고
11월의 겨울로가는 길목에 우리들은 서 있네요!
^^* 동행님도 바쁘시군요^^*
저도 무지 바빠요^^*
겨울로가는 길목을 준비하느라...ㅎ
쌀쌀한 날씨에 건강 잘 챙기시고
늘~행복한 삶이 되시기를~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