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공짓글
방명록
오작교의 영상시
일반 영상시
손종일 연작 영상시
게시판
마음의 샘터
마음의 샘터
법정스님의 글
긍정의 한 줄
태그없는 詩
사랑방
손님의 사랑방
좋은 사람들
건강한 사람들
자유게시판
시낭송 게시판
음악감상실
오작교테마음악
클래식 음악감상실
자료실
우리말 바로알기
컴퓨터 관련
컴퓨터 상식
제로보드4 TIP
XE TIP공간
스마트폰
아이패드
갤럭시노트
교통관련 상식
생활법률상식
STUDY
윈도우7, Vista
태그강좌
HTML등
포토샵
태그사전
태그연습장
문자태그 만들기
마퀴태그 만들기
스크롤바 생성기
색상코드
잊혀진 시간
5070게시판
잃어버린 시간
그때를 아십니까
메인홈페이지로 가기
로그인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인증메일 재발송
마음의 샘터
태그없는 詩
사랑방
손님의 사랑방
좋은 사람들
건강한 사람들
자유게시판
시낭송 게시판
최근 게시글
쇼팽의 심장 / 사랑한다는 ...
내려 놓으면 편안해 진다.
현직 판사가 말하는 변호사 ...
손해보지 않고 변호사 선임...
손해보지 않고 변호사 선임...
횡단자를 충격, 넘어지며 횡...
보행등 점멸신호 횡단 사고...
품격(品格)
이제는 조금 여유를 찾습니다.
[
2
]
여름 휴가철 '불법 스팸 및 ...
[
1
]
최근 댓글
뜬다님. 우리 홈에 인연을 ...
홈페이지를 안지는 오래 되...
목소리로 속이는 보이스피싱...
비 내려 찾아온 쓸쓸함에 어...
끊임없이 비가 주룩주룩 내...
장마철이라 비가 내리는 것...
전형적인 장마철의 날씨입니...
수고 많으시내요 오작교님 ...
사람들은 그 아무에게도 말...
6월의 두 번째 주 월요일입...
Counter
전체 : 115,245,961
오늘 : 3
어제 : 268
자유게시판 - 자유롭게 아무런 격식이나 제한이 없이 글을 올릴 수 있는 곳
글 수
5,159
회원가입
로그인
한 작은 성당벽에
윤상철
https://park5611.ojakyo.kr/xe/Gasi_05/73925
2008.09.29
15:17:18
938
15
/
0
목록
♣ 우루과이 한 작은 성당벽에 적혀있는 글... ♣
주님의 기도를 드리면서...
"하늘에 계신~"이라 하지 마라.
세상 일에만 빠져 있으면서...
"우리~"라고 하지 마라.
너 혼자만 생각하며 살아가면서...
"아버지여~"라고 하지 마라.
아들 딸로 살지 않으면서...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라 하지 마라.
자기 이름을 빛내기 위해서 안간힘을 쓰면서...
"나라이 임하옵시며~"라고 하지 마라.
물질 만능의 나라를 원하면서...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어다~"라고 하지 마라.
내 뜻대로 되기를 기도하면서...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라고 하지 마라.
죽을 때까지 먹을 양식을 쌓아두려 하면서...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라 하지 마라.
누구에겐가 아직도 앙심을 품고 있으면서...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라 하지 마라.
죄 지을 기회를 찾아다니면서...
"악에서 구하옵소서~"라 하지 마라.
악을 보고도 아무런 양심의 소리를 듣지 않으면서...
"아멘~"이라고 하지 마라.
주님의 기도를 진정 나의 기도로 바치지 않으면서...
-우루과이 한 작은 성당벽에 적혀있는 글에서...
9월 마지막 주일 깊은 밤에
하늘 우러러 늘 노래하며 뉘우치는
대구의 큰 머슴이 띄웁니다.
이 게시물을
목록
2008.09.29
16:09:23
동행
우리는 산다,
치욕스럽게 산다.
그런데?
그래야만 했다.
결국 먹고 자는 것은 치욕이다.
=삶의 이름으로=
2008.09.29
17:54:38
여명
오늘 묵상 하렵니다....
2008.09.29
20:08:43
보리피리
얼마나 속되이 기도하는 이 많았으면....
마음 돌이켜 볼 일입니다.
2008.09.30
04:41:10
하은
주님앞에 회계할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말과 행동이 다른 나를 주님이 책망하시는것 같습니다.
2008.09.30
17:18:31
한밭
나 자신을 뒤 돌아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2008.10.01
12:57:54
고이민현
주기도문을 읽을수 조차 없는
어리석은 죄인임을 고백 하나이다.
2009.05.22
01:29:19
chun
좋은글 고맙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오작교
2022-04-26
41493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오작교
2014-12-04
64639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오작교
2014-01-22
70389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2013-06-27
71511
3834
이 공간은 반글라님께서 맡아 주시기로 했습니다.
19
오작교
2008-01-07
3978
100
3833
無言의 約束
6
말코
2008-10-05
984
15
3832
야채로 맹근 예술^^
5
순심이
2008-10-05
876
9
3831
화분하나
5
물소리
2008-10-05
871
10
3830
사랑 고백
12
별빛사이
2008-10-04
880
8
3829
수상과 불심
2
윤상철
2008-10-03
890
10
3828
사랑에 담긴 20가지 병
3
보름달
2008-10-03
877
7
3827
화가 날 때에는 침묵을 지켜라
8
장길산
2008-10-02
920
5
3826
동그라미 하나의 사랑
2
보름달
2008-10-02
1230
53
3825
사는일도 거를 수 있었으면 좋겠다...
4
보름달
2008-10-01
864
9
3824
아름다운 10월 되세요
2
새매기뜰
2008-10-01
885
7
3823
향기와 매력이 느껴지는 사람
4
은하수
2008-10-01
916
15
3822
♨커피 한잔의 행복♣
7
레몬트리
2008-09-29
930
13
한 작은 성당벽에
7
윤상철
2008-09-29
938
15
3820
어머니와 아버지에 대한 좋은글
10
보름달
2008-09-29
968
4
3819
9월의 코스모스
12
빈지게
2008-09-28
937
15
3818
가을
14
cosmos
2008-09-28
1346
22
3817
참으로 아름다운 인연하나...
6
장길산
2008-09-27
890
10
3816
좋은 기분 품으며 살기
6
말코
2008-09-27
1108
9
3815
겸손은 땅이며, 땅은 정직합니다
6
보름달
2008-09-27
1010
8
3814
우~와 천국과 지옥
7
순심이
2008-09-26
895
10
3813
* 주류업 맞수, 진로와 두산의 술, 술, 술 이야기~~
8
Ador
2008-09-25
1709
16
3812
삶에 지친 참새들 이야기
10
보름달
2008-09-25
885
9
3811
남자들이 몰래 울고 있어요
13
보름달
2008-09-24
993
13
3810
검은벼를 보셨습니까?
3
새매기뜰
2008-09-23
911
15
목록
쓰기
첫 페이지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끝 페이지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Close Login Forms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인증메일 재발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