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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얀 그리움

    cosmos
    https://park5611.ojakyo.kr/xe/Gasi_05/69963
    2008.02.03 04:29:13
    1689
    15 / 0
    목록

    이 게시물을
    목록
    댓글
    2008.02.03 04:33:49
    cosmos
    모처럼 토요일 아침을
    집에서 보내게 되는군요.

    오랫만에
    영상 하나 걸어봅니다.

    손도 무디고 감각도 무디고...
    점점 게을러져서 큰일났네요. ㅎㅎ

    행복한 휴일 보내십시요
    고운님들...
    댓글
    2008.02.03 07:45:39
    An
    일떵했따..!


        소복이 눈덮힌 새하얀 세상에서
        잘 있느냐고
        나도 잘 있다고
        눈물겨운 바람에게
        문자라도 한 번 넣어보고 싶습니다.

        아, 차갑고도 시린 그리움입니다.

        까꽁~^^* 잉잉.. 나두, 잘 있쏘! ㅋ
    댓글
    2008.02.03 07:53:22
    cosmos
    그리움 맞소이다.

    보고 싶을때 못 보는 우린...
    정말로 그리운겝니다.

    An님의 발자욱에
    뜨거운 눈물 한방울
    반가움과 함께 떨어뜨려 봅니당.^^

    잘 지내시는가요?
    건강하신가요?
    댓글
    2008.02.03 08:33:57
    An
    당근에 말밥이라네..
    뿌~하하하~!

    네 영상에 빠져 있다가
    방금 나두
    후다닥 맹글었쏘.. ㅋ

    퇴고도 안하고 얹으러 들어왔땅
    ㅋㅋㅋㅋ
    댓글
    2008.02.03 09:01:38
    cosmos
    지난주 산에 올라갔었지요.

    아래 비가 내리면
    위에는 눈이 되더이당!

    며칠동안 내린비에
    눈이 얼마나 많이 쌓였던지요?
    아무도 밟지 않은 곳에
    제 발자국으로 온통 무늬를 새기며
    얼마나 행복하였던지...

    당근에 말밤...ㅋ
    암튼 이렇게 살아서 만나고보니
    참으로 반가우이 An언냐...


    댓글
    2008.02.03 09:19:55
    An
    근데, 저 발자국 니 꺼니~???
    신발 문 수가 너모나 커서 말이지얌
    ㅋㅋㅋㅋ

    내가 이케 엉뚱해효.. 큭~!

    ※ ps.. 엉덩이는 뚱뚱하지 않음.. ㅋㅋㅋ
    댓글
    2008.02.03 09:24:07
    별빛사이
    2등 인가????
    코스모스님
    안녕하시지요.
    무지~무지 오랫만에
    인사드립니다.

    발자욱 하나하나
    그리움 묻어나는듯 여겨집니다.

    댓글
    2008.02.03 09:24:21
    An
    나두, 산에 엄청 가고 시포..

    산에 못 가본지도 벌써 9년이 다 되어가네
    생각해 보니
    여기서는 바다만 주거라구..

    산을 가려면 록키 산으로.. ㅋㅋㅋㅋㅋ

    올만에 만나서 우리 넘 재밌따! 그지?
    ㅋㅋㅋㅋㅋ

    완죠니, 우리덜 세상이넹!!!!!!!

    항국 사람덜은
    주말이라덜 늦잠덜 자나벼.. ㅋ
    댓글
    2008.02.03 10:58:42
    부엉골
    떠나던 그리움
    돌아올 수 있을까
    발자국 영상에 시 한 편 주고싶다
    코스모스님, 해 주실래요..
    댓글
    2008.02.03 13:04:45
    cosmos


    An님...
    엉뚱이 아니면 엉똥(?)인가?ㅎㅎ

    암튼..
    재치가 넘쳐서 말이지욤
    당해낼 수가 없어...

    모처럼 한가로운 토요일,
    이렇게 컴앞에 앉아 있을수 있는 여유로움에
    감사한 하루네요.

    남은 시간도 건강히
    행복하게 지내시길 바래요 앤언니....^^

    cosmos 발자국은 빤짝이 발자국!!ㅎ~

    댓글
    2008.02.03 12:35:00
    尹敏淑
    평생을 안고 살아야 되는 그리움.
    그 그리움이 저리 눈이 오면 더 출렁 거릴텐데
    빈 발자국만 남기고 갔으니
    마음이 싸~~~~하네요.
    댓글
    2008.02.03 12:35:00
    cosmos
    그러게요 별빛사이님...
    무지 오랫만이지요?
    작년 가을에 인사 드리고
    올해엔 처음이지 싶네요.^^

    잊지않으시고
    이렇게 정겨운 마음 놓고 가 주시니
    그저 감사할 뿐이랍니다.

    2008년에도 쭈~~욱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시구요.^^
    댓글
    2008.02.03 12:41:21
    cosmos
    주시라니깐요 시 한편...ㅎㅎ

    부엉골님..
    안녕하시죠?
    늘 바쁜 마음에 인사도 제대로
    못 드리고 삽니다.

    오늘은 정말로 모처럼 찾아온
    토요일의 여유...
    즐감하고 있거든요.

    아직도 쌀쌀한 날씨겠지요? 한국은...
    건강, 잘 챙기십시요!


    댓글
    2008.02.03 12:51:04
    cosmos


    장태산님~~
    댓글 쓰고 있는 사이 다녀가셨네요.
    에공 무지 반가워요!!

    옆방에서 태산언니 이쁜모습 보고
    마음이 참 좋았었는데...
    이렇게 또 이 공간에서 만나뵈니
    참 훈훈한 마음입니다.

    싸~아해진 마음...
    따끈한 차라도 한잔 드시면서
    녹히시어요.^^
    댓글
    2008.02.03 13:54:15
    Ador
    그리움에 대하여 배우는 시간이었습니다.
    cosmos 님~
    이사람도 그리할 겁니다~ ㅎㅎㅎ
    참, 오래만에 고향 뜰에 들어선 기분입니다.
    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
    댓글
    2008.02.03 16:17:39
    반글라
    방장은..
    아니 주인공은 항상 늦게 나타난다고들 하지요~ ㅎ
    그렇다고 제가 주인공은 아니겠지요..
    뒤이어 오시는 분들고 계실것이나까 ㅎㅎ
    하지만 답글쓰는 이 순간만큼은
    제가 주인공이 된것처럼 생각하여
    내리는 눈밭의 발자국이 제것인양 흐뭇해하고 있습니다.
    댓글
    2008.02.03 17:34:28
    오작교
    켜켜이 쌓인 그리움들을
    하얀 눈위의 발자국으로 표현해주신 그 감정..
    cosmos님이 아니면 불가능할 것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오랜만에 주신 작품이 너무 좋네요.

    지금 이곳에 내리는 눈과 멋지게 어울립니다.
    밖에 나가서 나도 발자국이나 좀 찍고 올까 봅니다.
    댓글
    2008.02.04 12:06:32
    보리피리
    그리움이 무엇인지,
    어떤 것인지.
    다들 아는 것 같은데
    나만 모른다.

    그러나 그것이
    이런 저런 때도 아니고
    진정 피눈물 흘리며
    죽을 때 가서야 부를 수 있는 거라면......
    댓글
    2008.02.04 12:31:35
    유지니
    Cosmos님!
    눈위의 발자국이 넘 그리습니다.
    옛동요가 생각납니다.
    "하얀 눈위에 구두 발자국,
    바둑이와 같이간 구두 발자국,
    누가누가 새벽에 떠나갔다,
    외로운 산길에 구두 발자국...."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댓글
    2008.02.05 00:34:32
    cosmos
    Ador님...
    저야말로 고향뜰에
    들어선 느낌입니다.

    이렇게 정겨운 인사를 나눌수 있는
    반가운 분들을 만날수 있어서
    얼마나 푸근한지 모르겠습니다.^^

    고우신 흔적,
    감사합니다 Ador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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