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UDY

잊혀진 시간

오작교테마음악

클래식 음악감상실

마음의 샘터

태그없는 詩

사랑방

손님의 사랑방

좋은 사람들

건강한 사람들

자유게시판

시낭송 게시판

최근 게시글

최근 댓글

Counter

자유게시판 - 자유롭게 아무런 격식이나 제한이 없이 글을 올릴 수 있는 곳

글 수 5,159

그대는 내 안의 보석

빈지게

https://park5611.ojakyo.kr/xe/Gasi_05/57511

2006.02.22 13:38:29

1068

2 / 0

그대는 내 안의 보석

그대는 내 가슴속에
소중한 보석입니다.
자꾸만 꺼내어 보고 보아도
또 보고싶고 아까워 아까워서
마음깊이 숨겨두고픈
가장 소중한 보석입니다.

텅비어 쓸쓸한 내 가슴에
반짝반짝 빛나며
내게 희망을 주고 기쁨을 주고
희열을 맛보게 하는
그대는 내안의 귀중한 보석입니다.

ㅡ좋은글중에서 ㅡ

이 게시물을

2006.02.22 20:17:21

반글라

누구든지 가지고 있지만
가슴속에 간직되어 남들이 모르는
나만의 빛나는 걸 볼수있는 귀한 보석인 것 같네요.
빈지게님. 좋은글 입니다.

2006.02.23 01:59:18

cosmos

빈지게님...
정말 이쁜 글이네요.

모든 사람들이
저렇게 각자의 마음속에 보석을
간직하며 살면 얼마나 좋겠어요?

좋은 글 마음에 담아 봅니다.

반글라님!
안뇽?

2006.02.23 13:51:29

빈지게

반글라님! cosmos님!
두분의 님도 저의 마음속에서 보석처럼 빛나고
있답니다.^^*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41557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오작교

64731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오작교

70481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오작교

71592

2013-06-27

노을1 (1)

하늘빛

2006.02.25

조회 수 1017
추천 수 10

외로워서 사랑합니다 (11)

cosmos

2006.02.25

조회 수 1060
추천 수 12

**또 하나의 숲** (12)

尹敏淑

2006.02.24

조회 수 916
추천 수 5

살아있다는 표시는 내라 (3)

차영섭

2006.02.24

조회 수 928
추천 수 12

부부싸움할때 마지막 한마디./복덩어리. (2)

김남민

2006.02.24

조회 수 967
추천 수 18

봄이 오면 당신도 오세요 / 이채 (4)

빈지게

2006.02.24

조회 수 885
추천 수 2

갯벌이 있는 바다 (2)

차영섭

2006.02.24

조회 수 945
추천 수 13

품위있는 노년 원한다면...(7-Up)을 참고하라 (2)

잼마

2006.02.23

조회 수 895
추천 수 11

당신은 아름답습니다/용혜원 (6)

빈지게

2006.02.23

조회 수 860
추천 수 10

강가에서/ 고정희 (1)

빈지게

2006.02.23

조회 수 909
추천 수 3

여기서 부터 봄이 (2)

백두대간

2006.02.23

조회 수 930
추천 수 5

어느 절에서... (2)

김일경

2006.02.23

조회 수 961
추천 수 9

다정한 연인들 (2)

황혼의 신사

2006.02.22

조회 수 904
추천 수 14

마음을 열어봅니다/정호승 (2)

빈지게

2006.02.22

조회 수 947
추천 수 9

그대는 내 안의 보석 (3)

빈지게

2006.02.22

조회 수 1068
추천 수 2

여자만에 부는 바람 / 오명록 (2)

빈지게

2006.02.22

조회 수 1526
추천 수 12

접속 (3)

포플러

2006.02.22

조회 수 1102
추천 수 22

가슴안에 두고 사랑하는 일 (14)

cosmos

2006.02.22

조회 수 886
추천 수 13

사랑 하나만은 (2)

차영섭

2006.02.22

조회 수 906
추천 수 9

내가 사랑하는 당신은/도종환 (3)

빈지게

2006.02.21

조회 수 879
추천 수 9

죽도록 그립습니다 (3)

하늘빛

2006.02.21

조회 수 895
추천 수 3

내 안에서 끓어오르는 폭풍을 만나고/예반 (1)

빈지게

2006.02.21

조회 수 1117
추천 수 9

아흔할머니의 일기/참이슬 (2)

김남민

2006.02.20

조회 수 901
추천 수 4

**바다에 와서......** (5)

尹敏淑

2006.02.20

조회 수 891
추천 수 7

봄에게 1/김남조 (5)

빈지게

2006.02.20

조회 수 1089
추천 수 7

쓰기

첫 페이지 153 154 155 156 157 158 159 160 161 162 끝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