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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의 연주
니콰라구아에서 태어난 토니 멜렌데즈는태어날 때부터 두 팔이 없었다고 합니다.16살 때부터 기타를 배웠고 1987년에는교황 요한바오로 2세 앞에서 연주를 한 것이 계기가 되어지금은 교황이 이름 지어준 '희망의 선물'을 배달하는풀타임 뮤지션으로 순회 활동중입니다.
대단합니다....노래까지 직접 부르네요
정말 많은 노력과 연습이 있었겠네요....
잘 보았습니다.....
데보라님 오래간만이유
미국에서 오셨다구요 어머님께서는 안녕하시지요?
반가워유 오셔서 홈 활동에 열과 성을 다 하시는
모습에 박수를 보냅니다 감사하구먼 유
청풍명월님!
대단합니다.
정말...불가능 이란 없는가 봅니다.
여명님 세상에 불가능이란 없는것 같으네요
이것이 모두 하느님이 주신 지혜이겠지요
감사합니다
어떻게 손도아닌 발가락으로
연주를 하다니 감동합니다..
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