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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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26 11:20:33 (*.159.85.37)
일떵이닷!.........ㅋ
방장님, 감축드리옵니당!
좋은 사람들 방에 들어와
가끔..
질퍽이더라도 널리 헤아려주소서
ㅋㅋㅋ
작약 꽃을 밭 떼기 해왔싸오니
절. 때. 루.. 쪼까내시믄 아니되시옵니당!
갈곳~~~~~~읍쓰.. ㅋ
호시탐탐 노리다가 일떵~~~했씨욤
헤헤..^^;;
방장님, 감축드리옵니당!
좋은 사람들 방에 들어와
가끔..
질퍽이더라도 널리 헤아려주소서
ㅋㅋㅋ
작약 꽃을 밭 떼기 해왔싸오니
절. 때. 루.. 쪼까내시믄 아니되시옵니당!
갈곳~~~~~~읍쓰.. ㅋ
호시탐탐 노리다가 일떵~~~했씨욤
헤헤..^^;;
2007.06.26 11:12:12 (*.99.74.81)
고운초롱님 ㅎ
축하드려요..방장되심을
호숫가에서 동갑이라구 유난히 반갑고 살갑게 대해주시던 모습이 떠올라
살며시 입가에 미소가 떠오릅니다..
좋은날들 되세요
축하드려요..방장되심을
호숫가에서 동갑이라구 유난히 반갑고 살갑게 대해주시던 모습이 떠올라
살며시 입가에 미소가 떠오릅니다..
좋은날들 되세요
2007.06.26 11:16:09 (*.2.17.227)
이케 이쁜초롱이 ~ㅎ
온제나 매너가 빵빵..허구~ㅎ
글구~ㅋ
지난 ..년말에 댓글 신기록~일.........똥을 머공......ㅎ
하이공......ㅎ
또한.....ㅎ인사성 밝고......ㅋ
요로코롬 머찐......아내를 델꼬........살아가는 울 신랑은 진짜루.....복덩이긋당........ㅎ
푸~하하하
글구~
왜 취임식을 다시 하냐고욤?
이그.......
울 홈의 밖 주인이랑...글구 운영자님.회장님.울님들께서 추카추카를 안 해줘서 구럭칭??
구레셩...어제는...완죤 .....삐..............짐.......ㅠ
요로케~↓↓ㅎ
2007.06.26 11:52:12 (*.2.17.227)
울 앤 칭구님.
안뇽?
잘 지내고 있지얌?
자랑스런 {울 오작교의 홈}의 조흔 사람들 방이.....ㅎ겁나게 환해지고 너머너모 이뿌네욤..^^..
쪼로케 이쁜 작약 꽃을 밭 떼기루......ㅎ
그라믄 기별이라둥 혀야징?
구레야 마중을 나갈꼬 아녀?ㅋㅋㅋ
옆방 울 빈지게님을 뫼시공?
글구 ..
온제든지 짐꾼이 필요하믄 문자를 날려바바욤?
우~헤헤헤
오랜만에 이쁜 작약꽃을 보았네여..감솨..^^
특별~ㅎ~싸이비스루~ㅎ
요로케~↓↓~ㅎㅎ
비타민A와 C가 풍부하고~
글구~새콤달콤~ㅋ
오미자의 쓴맛은 심장기능을 튼튼하게 하궁~
피로가 심할때도~
오미자차를 상복하믄 좋다고 하네욤~ㅎ
올 여름두 건강하게 보내샴.....^^
글구 울 앤 칭구~!사랑해~~~~염 ~방긋
안뇽?
잘 지내고 있지얌?
자랑스런 {울 오작교의 홈}의 조흔 사람들 방이.....ㅎ겁나게 환해지고 너머너모 이뿌네욤..^^..
쪼로케 이쁜 작약 꽃을 밭 떼기루......ㅎ
그라믄 기별이라둥 혀야징?
구레야 마중을 나갈꼬 아녀?ㅋㅋㅋ
옆방 울 빈지게님을 뫼시공?
글구 ..
온제든지 짐꾼이 필요하믄 문자를 날려바바욤?
우~헤헤헤
오랜만에 이쁜 작약꽃을 보았네여..감솨..^^
특별~ㅎ~싸이비스루~ㅎ
요로케~↓↓~ㅎㅎ
비타민A와 C가 풍부하고~
글구~새콤달콤~ㅋ
오미자의 쓴맛은 심장기능을 튼튼하게 하궁~
피로가 심할때도~
오미자차를 상복하믄 좋다고 하네욤~ㅎ
올 여름두 건강하게 보내샴.....^^
글구 울 앤 칭구~!사랑해~~~~염 ~방긋
2007.06.26 12:05:03 (*.2.17.227)
울 혜원칭구님.
안뇽?
겁나게 방가랑..^^..
올메나 이뿌던쥐......이케 이쁜초롱이가 기.....주거서 혼났시욤..ㅋㅋㅋ
헤헤헤
울 조흔인연 맹그러 가자고욤...아랐죵..?
글구 ..
넘 기뽀가꼬.......ㅎ
요로케~↓↓ㅎ
특별싸아비쑤루~ㅎ
요로케~↓↓ㅎ
장마철에는 높은 습도와 온도루 침대나 옷장 등에서 쾨쾨한 냄새가 나잖아여~
환기를 자주 시켜주고,
숯이나 천연 스프레이 등을 방 곳곳에 뿌려 냄새가 나는 것을 막아 준답니다.
글구~
옷장 속 냄새는 녹차로~
녹차 티백이나 녹차잎을 양파주머니 또는 가제에 싸서~
옷장 구석에 놓아두면 면이나 울 등 천연소재 의류의 습기와 냄새를 빨아들이는 역할을 한다고 하네여~
암튼 건강하게 여름 보내시고~
늘 행복하세용~
울 혜원칭구님~! 얄랴븅 방긋..
안뇽?
겁나게 방가랑..^^..
올메나 이뿌던쥐......이케 이쁜초롱이가 기.....주거서 혼났시욤..ㅋㅋㅋ
헤헤헤
울 조흔인연 맹그러 가자고욤...아랐죵..?
글구 ..
넘 기뽀가꼬.......ㅎ
요로케~↓↓ㅎ
특별싸아비쑤루~ㅎ
요로케~↓↓ㅎ
장마철에는 높은 습도와 온도루 침대나 옷장 등에서 쾨쾨한 냄새가 나잖아여~
환기를 자주 시켜주고,
숯이나 천연 스프레이 등을 방 곳곳에 뿌려 냄새가 나는 것을 막아 준답니다.
글구~
옷장 속 냄새는 녹차로~
녹차 티백이나 녹차잎을 양파주머니 또는 가제에 싸서~
옷장 구석에 놓아두면 면이나 울 등 천연소재 의류의 습기와 냄새를 빨아들이는 역할을 한다고 하네여~
암튼 건강하게 여름 보내시고~
늘 행복하세용~
울 혜원칭구님~! 얄랴븅 방긋..
2007.06.26 13:32:19 (*.204.44.1)
지나가다님.
어서오시어욤..^^..
넵..
울 {오작교의 홈}에서 젤루 조흔방 방장이랍니다욤..ㅋㅋㅋ
푸~하하하
암튼..
고운흔적 넘 감솨욤..^^..
이곳에서 자주 뵈었으면 합니다..^^..
고운날 되시어욤..
글구 울 지나가님~! 꾸벅
어서오시어욤..^^..
넵..
울 {오작교의 홈}에서 젤루 조흔방 방장이랍니다욤..ㅋㅋㅋ
푸~하하하
암튼..
고운흔적 넘 감솨욤..^^..
이곳에서 자주 뵈었으면 합니다..^^..
고운날 되시어욤..
글구 울 지나가님~! 꾸벅
2007.06.26 13:18:06 (*.145.234.213)
도저히 웃겨서 읽어내려가 힘들당..
난해한 문자로 해석하기 돌아프당..
그래도 넘 구여워 힘들고 아픈거 무릎쓰고 독해에 열공한당..
총롱님...
축하 만땅이구여
앞으로도 계속 행복바이러스 발산해주세염~
난해한 문자로 해석하기 돌아프당..
그래도 넘 구여워 힘들고 아픈거 무릎쓰고 독해에 열공한당..
총롱님...
축하 만땅이구여
앞으로도 계속 행복바이러스 발산해주세염~
2007.06.26 13:20:38 (*.145.234.213)
혜원님...반갑습니다.
(아니 초롱님 버젼으로) 방가 방가~
잘 계시지요?
잠깐 얼굴 뵙고
말끝도 죄금 붙여본것밖에 없는데
어느세 혜원님 흔적을 찾게 되네요
... ....
잘 계세요
(아니 초롱님 버젼으로) 방가 방가~
잘 계시지요?
잠깐 얼굴 뵙고
말끝도 죄금 붙여본것밖에 없는데
어느세 혜원님 흔적을 찾게 되네요
... ....
잘 계세요
2007.06.26 13:33:28 (*.91.94.234)
고운초롱언니 추카 추카~~~
고생길로 들어가는데 추카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주변을 맴돌다~~~~~왔어요...
무궁한 오작교홈의 발전을 위하여
가냘픈 몸하나~~~~임당수에 던지 언니에게
짝짝짝~~~~박수.....
지나가다 남의집 마당 통째로 옮겨왔시요
2007.06.26 13:34:57 (*.252.135.18)
고운초롱 언니야
안뇽
방장되심 축하드립니다
장태산 정모도 벌써 몇일 지나가고..........
좋은날만되삼
건강하시죠??
수고혀유 쌩~~유
안뇽
방장되심 축하드립니다
장태산 정모도 벌써 몇일 지나가고..........
좋은날만되삼
건강하시죠??
수고혀유 쌩~~유
2007.06.26 14:26:06 (*.2.17.227)
울 니콜님.
안뇽?
방가방가.....^(^~
비갠 후의 햇살은 기분좋은 것처럼
튀어오르는 행복 가득 넘치시는 화요일 오후네여~
장태산에서 고로케 짦은만남이 너모너머 아쉬웠지만..
구레둥 만나뵐 수 있어가꼬 좋았지러.............ㅇ...ㅎ
고운향기 주심에 겁나게 고마워.............랑.....ㅎ
우~헤헤헤~↓↓ㅎ
글구~
요로코롬~조흔 울 뒵에 마뉘마뉘 놀러올꺼쥐?
암튼..
더운여름 ....
풋풋하게...
상큼하게....글구 즐거움이랑 행복이 넘치시는 나날 되세용.....^^..~
글구 울 니콜님~!얄랴븅~~~~~~방긋
안뇽?
방가방가.....^(^~
비갠 후의 햇살은 기분좋은 것처럼
튀어오르는 행복 가득 넘치시는 화요일 오후네여~
장태산에서 고로케 짦은만남이 너모너머 아쉬웠지만..
구레둥 만나뵐 수 있어가꼬 좋았지러.............ㅇ...ㅎ
고운향기 주심에 겁나게 고마워.............랑.....ㅎ
우~헤헤헤~↓↓ㅎ
글구~
요로코롬~조흔 울 뒵에 마뉘마뉘 놀러올꺼쥐?
암튼..
더운여름 ....
풋풋하게...
상큼하게....글구 즐거움이랑 행복이 넘치시는 나날 되세용.....^^..~
글구 울 니콜님~!얄랴븅~~~~~~방긋
2007.06.26 14:57:15 (*.2.17.227)
울 제인동상.
까꽁?
난.. 유월을 오똑케 보냈는쥐......
글구..
암 생각업씨......
몇일전..
울 감독님이랑 칭구이고 글구 울 큰 시숙님께서 삶의 끝자락에서..
발버둥을 치시다가..
몇일전 슬픈이별을 하고 말았다네여....
마니 아픈맘..고것 땜시렁~
장태산에서두 나의본래의 밝은모습을 못 나타내공....ㅎ
글구..
울 제인동상이 왔어두 고로케 흔한 칼국시 한사발 대접을 못해가꼬.....ㅎ
참말루 주글죄를 졌네여.......미안미안..
담에는 진짜루 고론일은 없을 듯.......ㅎ
암튼..
온몸이 나른하공
피로가 겹쳐있을꼬 가튼생각에~ㅎ
요거~ㅎㅎ↓↓
까꽁?
난.. 유월을 오똑케 보냈는쥐......
글구..
암 생각업씨......
몇일전..
울 감독님이랑 칭구이고 글구 울 큰 시숙님께서 삶의 끝자락에서..
발버둥을 치시다가..
몇일전 슬픈이별을 하고 말았다네여....
마니 아픈맘..고것 땜시렁~
장태산에서두 나의본래의 밝은모습을 못 나타내공....ㅎ
글구..
울 제인동상이 왔어두 고로케 흔한 칼국시 한사발 대접을 못해가꼬.....ㅎ
참말루 주글죄를 졌네여.......미안미안..
담에는 진짜루 고론일은 없을 듯.......ㅎ
암튼..
온몸이 나른하공
피로가 겹쳐있을꼬 가튼생각에~ㅎ
요거~ㅎㅎ↓↓
2007.06.26 15:07:59 (*.2.17.227)
울 붕오빵 아자씨.
까꽁?
이그~ㅎ 방가셩 주글꼬 가트네욤 ~^(^
글구..
온제나 변함없는 고운흔적 감솨욤~^^..
울 아자씨.
그란디..남원에 오시믄 걍......슬그머니 가시지 말구........ㅎ
울 감독오빠랑.울 이쁜천사온니랑 글구 이케 이쁜초롱이랑~
춘향골 션~~~한 냉 막걸리 한사발 마시게..문자 한번만 날려바바여??알징???
암튼~
심한 장마철에 건강 잃지 않도록 조심하시고
편안하고 즐겁고 신나는 여름을 보내시길 바랍니당.^^..~
글구 울 붕오빵 아자씨~! 얄랴븅~~꾸부덕
까꽁?
이그~ㅎ 방가셩 주글꼬 가트네욤 ~^(^
글구..
온제나 변함없는 고운흔적 감솨욤~^^..
울 아자씨.
그란디..남원에 오시믄 걍......슬그머니 가시지 말구........ㅎ
울 감독오빠랑.울 이쁜천사온니랑 글구 이케 이쁜초롱이랑~
춘향골 션~~~한 냉 막걸리 한사발 마시게..문자 한번만 날려바바여??알징???
암튼~
심한 장마철에 건강 잃지 않도록 조심하시고
편안하고 즐겁고 신나는 여름을 보내시길 바랍니당.^^..~
글구 울 붕오빵 아자씨~! 얄랴븅~~꾸부덕
2007.06.26 15:29:24 (*.74.55.73)
고운초롱님!
안녕하세요?
방장님 되신 거 츄카 드려요..^^*
글구.. 정모 때 만나 뵈어 넘 반가웠습니다~
또 누구보다 반갑게 맞아 주시어 가슴이 찡~ 했답니다.
반가웠다는 인사만으론 부족할 것 같습니다.. 감사했어요~
(근데.. 초롱님이 넘 부러운게 있었는데 제게 살짝 그 비결 좀 알려 주심 안될까여?~
고운초롱님처럼 더 예뻐지고 더 젊어지려면 어떡해야 하는지??)
한낮이라 더.. 내리쬐는 볕이 무덥게 느껴지네요..
점점 더워지는 날씨에 건강관리 잘하시구여~
화사한 웃음으로.. 행복한 오후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방장님 되신 거 츄카 드려요..^^*
글구.. 정모 때 만나 뵈어 넘 반가웠습니다~
또 누구보다 반갑게 맞아 주시어 가슴이 찡~ 했답니다.
반가웠다는 인사만으론 부족할 것 같습니다.. 감사했어요~
(근데.. 초롱님이 넘 부러운게 있었는데 제게 살짝 그 비결 좀 알려 주심 안될까여?~
고운초롱님처럼 더 예뻐지고 더 젊어지려면 어떡해야 하는지??)
한낮이라 더.. 내리쬐는 볕이 무덥게 느껴지네요..
점점 더워지는 날씨에 건강관리 잘하시구여~
화사한 웃음으로.. 행복한 오후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2007.06.26 15:55:41 (*.145.234.213)
아아~ 열공에 바친 나의 눈은 갈수록 너무 쏠려 인쟈는 사시에 가깝고
해도해도 난공불락같은 이 난수표는 어찌 해독을 해야할찌..
무슨 이어도 방언도 아니고서리..
초롱이 언냐..
도무지 알아듣는 정상적인 말좀 하소!!!
해도해도 난공불락같은 이 난수표는 어찌 해독을 해야할찌..
무슨 이어도 방언도 아니고서리..
초롱이 언냐..
도무지 알아듣는 정상적인 말좀 하소!!!
2007.06.26 15:57:49 (*.2.17.227)
하이고..
온제는 나의사랑 초롱님....이케 불러줬으믄셩??
고로코롬 정이 엷어가꼬........ㅠ
버얼써......잊었따욤....??
아고.....어울혀............랑.......ㅎ
푸~하하하
시방부터 진짜루......ㅎ
나의사랑 울 코^주님.
까꽁?
지난번 장태산 모임에서 못 뵈어서 넘 아쉬웠또욤......ㅠ
구레둥..
저나루 고로코롬 따스한 목소리....를 들어볼 수 있어가꼬..
넘넘 반가웠지.................렁........ㅋ
온제는 나의사랑 초롱님....이케 불러줬으믄셩??
고로코롬 정이 엷어가꼬........ㅠ
버얼써......잊었따욤....??
아고.....어울혀............랑.......ㅎ
푸~하하하
시방부터 진짜루......ㅎ
나의사랑 울 코^주님.
까꽁?
지난번 장태산 모임에서 못 뵈어서 넘 아쉬웠또욤......ㅠ
구레둥..
저나루 고로코롬 따스한 목소리....를 들어볼 수 있어가꼬..
넘넘 반가웠지.................렁........ㅋ
2007.06.26 16:14:10 (*.2.17.227)
울 진주비 칭구님.
안뇽?
장태산에서 두번의 만남..
짧았지만 넘넘 반갑고 기분만땅이더라고욤....^^..~
먼길..
용기 내어가꼬..
고것두 혼자서..
여성스럽구 넘넘 고우신 모습 아직까장.......맘에 담았지렁.....ㅋ
글구..
이뿌공.....글구 젊어지는 비결이욤??
하이고..조금전에 일어난 야그를 까벌일까낭??
아.....글씨 울 직원이랑 나랑 있었는뎅....
둘이 부부냐공......고로케 묻더라고욤.....ㅎㅎㅎ
그것두 나이가 10년이나 적은뎅....ㅎㅎㅎ
흐미......
이넘의 타고난 미모와 인기는 온제까장......ㅎ
사그러들랑가.........몰...................러.....ㅋㅋㅋ
푸~하하하
암튼..고운향기 주신 거 겁나게 고마버용..^^..
그래셩 특별싸아비쑤......ㅎ
요로케~↓↓ㅎ
맨날맨날 기쁘공.......글구 행운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당.^^..~
글구..
울 진주비 칭구님~! 싸랑해욤....방긋
안뇽?
장태산에서 두번의 만남..
짧았지만 넘넘 반갑고 기분만땅이더라고욤....^^..~
먼길..
용기 내어가꼬..
고것두 혼자서..
여성스럽구 넘넘 고우신 모습 아직까장.......맘에 담았지렁.....ㅋ
글구..
이뿌공.....글구 젊어지는 비결이욤??
하이고..조금전에 일어난 야그를 까벌일까낭??
아.....글씨 울 직원이랑 나랑 있었는뎅....
둘이 부부냐공......고로케 묻더라고욤.....ㅎㅎㅎ
그것두 나이가 10년이나 적은뎅....ㅎㅎㅎ
흐미......
이넘의 타고난 미모와 인기는 온제까장......ㅎ
사그러들랑가.........몰...................러.....ㅋㅋㅋ
푸~하하하
암튼..고운향기 주신 거 겁나게 고마버용..^^..
그래셩 특별싸아비쑤......ㅎ
요로케~↓↓ㅎ
맨날맨날 기쁘공.......글구 행운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당.^^..~
글구..
울 진주비 칭구님~! 싸랑해욤....방긋
2007.06.26 16:23:52 (*.114.163.116)
이제야 축하 드림니다
하는것 별로 없는 저 이기에
할 말도...볼일도... 별 볼일인듯...
잘 가르쳐 주셔요
모르는게 넘 많아서리....
하는것 별로 없는 저 이기에
할 말도...볼일도... 별 볼일인듯...
잘 가르쳐 주셔요
모르는게 넘 많아서리....
2007.06.26 16:41:45 (*.2.17.227)
울 비단비암 온니.
안뇽욤..^^..~
잠깐....뵈었지만..ㅎ
제대루 인사를 못 드려가꼬 마니 죄스럽네욤....ㅎ
초롱이가 몸두 맘두 몽땅......겁나게 이뿌기만 허공...ㅎ
버릇은 하나두 업써가꼬..
울 홈 가족들은 버얼써....다 알고 계시거든욤...ㅎㅎㅎ
저의 부족함을 용서 해주시공~
자랑스런 울 "오작교의 홈" 이케 조흔 방에서
새롭고 글구 감미로공....ㅎ
서로에게 서로를 두텁게 하는 울 홈이 될 수있도록 함께 노력해 봅시당...^(^~
글구~
흐리고 무더운날
더위에 지치지 말구
션..........한 하루 보내세용...
겁나게 고마버용........^^..~
울 비단비암 온니~!얄랴븅~~~~꾸벅
안뇽욤..^^..~
잠깐....뵈었지만..ㅎ
제대루 인사를 못 드려가꼬 마니 죄스럽네욤....ㅎ
초롱이가 몸두 맘두 몽땅......겁나게 이뿌기만 허공...ㅎ
버릇은 하나두 업써가꼬..
울 홈 가족들은 버얼써....다 알고 계시거든욤...ㅎㅎㅎ
저의 부족함을 용서 해주시공~
자랑스런 울 "오작교의 홈" 이케 조흔 방에서
새롭고 글구 감미로공....ㅎ
서로에게 서로를 두텁게 하는 울 홈이 될 수있도록 함께 노력해 봅시당...^(^~
글구~
흐리고 무더운날
더위에 지치지 말구
션..........한 하루 보내세용...
겁나게 고마버용........^^..~
울 비단비암 온니~!얄랴븅~~~~꾸벅
2007.06.26 21:16:40 (*.203.157.89)
에고 에고 꼬랑지 끝찾다보니 배가 고프다
밥먹으러 가야겠다
배꼽은 찾아가야 하는디
내 배꼽은 어디에 있노
초롱님 찾으면 보관했다 주쇼
밥먹으러 가야겠다
배꼽은 찾아가야 하는디
내 배꼽은 어디에 있노
초롱님 찾으면 보관했다 주쇼
2007.06.26 23:08:59 (*.2.16.52)
울 향기글 오라버니.
안뇽하샴?
하이고..
배가 겁나게..배고프시다공...ㅎ꼬르륵~~소리가 요그까장.....ㅎ
크게 들려가꼬
부랴부랴......ㅎㅎㅎ
클클클......ㅋ
올메나 이뿌던쥐......??(초롱이 겁나게 버릇이 업쓰니께......머....)ㅋㅋㅋ
암튼 용서를 해 주실꼬징?
구레둥 ..
너모너머 고맙고 글구 감솨해서욤....ㅎ
지친몸이지만..
이케 이쁜초롱이가 쉴 시간두 업씨...정성껏 준비 해왔또욤....^^
마니마니 이뽀해 주샴??
요로케~↓↓ㅎ
요로코롬..조흔방에 고운흔적 남기신 울 님들이랑~
오손도손 마주앉아서 나눠드시와욤...??
갑자기 무척 더워진 날씨입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욤...^^..~
글구~울 향기오라버니~!얄랴븅~~꾸부덕
안뇽하샴?
하이고..
배가 겁나게..배고프시다공...ㅎ꼬르륵~~소리가 요그까장.....ㅎ
크게 들려가꼬
부랴부랴......ㅎㅎㅎ
클클클......ㅋ
올메나 이뿌던쥐......??(초롱이 겁나게 버릇이 업쓰니께......머....)ㅋㅋㅋ
암튼 용서를 해 주실꼬징?
구레둥 ..
너모너머 고맙고 글구 감솨해서욤....ㅎ
지친몸이지만..
이케 이쁜초롱이가 쉴 시간두 업씨...정성껏 준비 해왔또욤....^^
마니마니 이뽀해 주샴??
요로케~↓↓ㅎ
요로코롬..조흔방에 고운흔적 남기신 울 님들이랑~
오손도손 마주앉아서 나눠드시와욤...??
갑자기 무척 더워진 날씨입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욤...^^..~
글구~울 향기오라버니~!얄랴븅~~꾸부덕
2007.06.26 23:08:46 (*.98.140.97)
고운 초롱님~^^*
방장 축하드립니다.
인사 늦어서 미안 미안욤~
기회되믄?? 재털이 술잔 ... ㅎ~
벌주로 받을께욤~~
방장 축하드립니다.
인사 늦어서 미안 미안욤~
기회되믄?? 재털이 술잔 ... ㅎ~
벌주로 받을께욤~~
2007.06.26 23:26:47 (*.2.16.52)
울 별빛사이 오라버니.
까꽁?
흐미~부끄부끄러버랑....^^..~
잘......지내셨는지얌?
겁나게 보고시포가꼬...장태산 모임에서 궁금증을 풀어볼라고 했더니만...ㅠ
너머나 아쉬웠답니다.욤..
재털이 술잔?
울 "오사모 "송년의밤 사랑의 도시 춘향고을에서 드려야징...ㅎ
글구 ..
장마철에 .......요긴하게 잘 써머글꼬 가타서리..ㅋㅋㅋ
특별싸아비쑤루~ㅎ
요로케~↓↓ㅎ
">
좋은밤 되시고 기분좋게 새날 맞으세용~^^..
글구 울 별빛사이 오라버니~!얄랴븅......꾸벅
까꽁?
흐미~부끄부끄러버랑....^^..~
잘......지내셨는지얌?
겁나게 보고시포가꼬...장태산 모임에서 궁금증을 풀어볼라고 했더니만...ㅠ
너머나 아쉬웠답니다.욤..
재털이 술잔?
울 "오사모 "송년의밤 사랑의 도시 춘향고을에서 드려야징...ㅎ
글구 ..
장마철에 .......요긴하게 잘 써머글꼬 가타서리..ㅋㅋㅋ
특별싸아비쑤루~ㅎ
요로케~↓↓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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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밤 되시고 기분좋게 새날 맞으세용~^^..
글구 울 별빛사이 오라버니~!얄랴븅......꾸벅
2007.06.26 23:47:40 (*.2.16.52)
울 귀저기님.
방가방가.......랑..^^
오데서 머슬 하다가....이제 오셨다욤..?
올메나 마니 지달렸는지 몰러...
아픈맘 오똑케요??
아무런 히미 되어드리지 못허공..
저나한번 못드리공...(저나번호두 모르니께.........구럭칭..??)
죄송해요..
글구~
장태산에서 오사모 정모는 완죤히 모임두 아니였또욤...ㅠㅠㅠ
겁나게 보고픈 반그라,늘푸른,모베터 형아들이 불참을 한 탓으루.......ㅠ
아주 쬐금이라둥 안 좋은일은 몽땅...
쏟아지는 장마비에 온능 또내려 보내시공...ㅎ
울 오라버니~!핫팅~!!
울 오작교의 홈~핫팅~!!
활짝 웃어바바욤...ㅎㅎ
요로케~↓↓ㅎ
알징??
행복하고 편안하게 마무리하시구
활기찬 내일 맞으시구요
항상 건강하시구욤..^(^~
울 귀저기님~!얄랴븅 방긋
방가방가.......랑..^^
오데서 머슬 하다가....이제 오셨다욤..?
올메나 마니 지달렸는지 몰러...
아픈맘 오똑케요??
아무런 히미 되어드리지 못허공..
저나한번 못드리공...(저나번호두 모르니께.........구럭칭..??)
죄송해요..
글구~
장태산에서 오사모 정모는 완죤히 모임두 아니였또욤...ㅠㅠㅠ
겁나게 보고픈 반그라,늘푸른,모베터 형아들이 불참을 한 탓으루.......ㅠ
아주 쬐금이라둥 안 좋은일은 몽땅...
쏟아지는 장마비에 온능 또내려 보내시공...ㅎ
울 오라버니~!핫팅~!!
울 오작교의 홈~핫팅~!!
활짝 웃어바바욤...ㅎㅎ
요로케~↓↓ㅎ
알징??
행복하고 편안하게 마무리하시구
활기찬 내일 맞으시구요
항상 건강하시구욤..^(^~
울 귀저기님~!얄랴븅 방긋
2007.06.26 23:50:49 (*.2.16.52)
하이고..
방장 취임식 치루다가..ㅎ
이케 이쁜 초롱이 몸살나긋넹......ㅎㅎㅎ
푸~하하하
구레둥..
기분만땅.......글구 행복만땅이니께.......머...ㅋ
2007.06.27 01:34:18 (*.187.236.155)
초롱언니^^
방장님 추카 드려요~~마~~니 마~~~니요
몸도 마음도 게을러서 이제야 왔네요..
그래도 이쁜 초롱언니께선,게으른 동상 미워하지 않으실꺼지요? ㅎㅎ
늦은 시간에 오니 배가 고파서리~
바글~바글 끓는 찌개에..쐬주 한잔 마시고 나니..찌개에 자꾸만 손이 가네요^^
그렇잔아도 보름달인 동상 얼굴 퉁퉁 부어서 낼 아침까지 달이 떠 있음...어쩌지요? ㅋㅋㅋ
책임지세용^^
언니야 타고난 몸매라서 걱정 없지만....전,,,>.<
장마철에 건강 잘 챙기시구요
늘~~행복 하세요~~~~
사랑합니다~~
방장님 추카 드려요~~마~~니 마~~~니요
몸도 마음도 게을러서 이제야 왔네요..
그래도 이쁜 초롱언니께선,게으른 동상 미워하지 않으실꺼지요? ㅎㅎ
늦은 시간에 오니 배가 고파서리~
바글~바글 끓는 찌개에..쐬주 한잔 마시고 나니..찌개에 자꾸만 손이 가네요^^
그렇잔아도 보름달인 동상 얼굴 퉁퉁 부어서 낼 아침까지 달이 떠 있음...어쩌지요? ㅋㅋㅋ
책임지세용^^
언니야 타고난 몸매라서 걱정 없지만....전,,,>.<
장마철에 건강 잘 챙기시구요
늘~~행복 하세요~~~~
사랑합니다~~
2007.06.27 12:34:57 (*.99.247.85)
늦었지만 '빵장' 취임을 축하 드립니다.
여러가지 생활에 바쁘실텐데
또다시 중책을 맡으시게 되어 더 바쁘시겠네요.
암튼 유능한 일꾼을 기냥 놔둔다는것은
국가적으로 커다란 손실이라니까요...ㅎㅎ
암튼 초롱님이 빵장을 맡으셨으니
요기 코너가 어느 콤코너 보담
'초롱초롱' 빛나겠네여...ㅋ
'빵장' 취임식 하시는데
축하의 꽃다발이나 막걸리라도 한 통자 보내 드려야 하는데
지 같은 하수 레벨은 것도 맘대로 안되니
마음만 이빠이~!! 보내 드립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
초롱초롱한 맘으로 울 홈을 빛내 주시길......
여러가지 생활에 바쁘실텐데
또다시 중책을 맡으시게 되어 더 바쁘시겠네요.
암튼 유능한 일꾼을 기냥 놔둔다는것은
국가적으로 커다란 손실이라니까요...ㅎㅎ
암튼 초롱님이 빵장을 맡으셨으니
요기 코너가 어느 콤코너 보담
'초롱초롱' 빛나겠네여...ㅋ
'빵장' 취임식 하시는데
축하의 꽃다발이나 막걸리라도 한 통자 보내 드려야 하는데
지 같은 하수 레벨은 것도 맘대로 안되니
마음만 이빠이~!! 보내 드립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
초롱초롱한 맘으로 울 홈을 빛내 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