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87
|
2006.06.14 08:38:41 (*.159.62.86)
어데들 꼭꼭 숨어 있어 ???
한 사람도 못 찾아내고 있네...
활짝 웃는 모습으로 방긋 나타나라이~
숨박꼭질 지루해서 다른 놀이하고 싶다아~~*^^*
혹시들 삐친거라면
그만들 잠수하고 나와라 이~잉.....푸하하하!
thanks lots~!
2006.06.14 09:01:56 (*.159.62.86)
아고!!!!!!!!!!!!!..........숨 막혀 주글꼬 가터요........푸하하하!!!!!!!!
숨 쉴라구 An도 수면 위로 올라왔당게욤.......하하하~ㅋ!
그만덜 잠수하시공........다덜 시방 무릎 꿇고 손들공 반성덜 하시능겨??????????
웃고 좀 삽시다욤~ㅋ!..........하도 암흑에 갇혀 있었드만.......심난혀셩.........ㅋ.ㅋ.ㅋ
갱년지 맞은 지는...........고마 우울증 올꺼 가터욤........살려주시와영........푸하하하!
아즉 더 반성하고 시픈사람은 하시공........웃고 시픈사람은 웃으셔영.........쿡쿡!
나한티 댓글 달아주는 사람덜.........푸하하하...........ㅋ!
오사모에셩 공주가 술 한잔씩덜 딸아 줄끼야욤...............푸헥!!!!!!!......믿거나 말거나~ㅋ
숨 쉴라구 An도 수면 위로 올라왔당게욤.......하하하~ㅋ!
그만덜 잠수하시공........다덜 시방 무릎 꿇고 손들공 반성덜 하시능겨??????????
웃고 좀 삽시다욤~ㅋ!..........하도 암흑에 갇혀 있었드만.......심난혀셩.........ㅋ.ㅋ.ㅋ
갱년지 맞은 지는...........고마 우울증 올꺼 가터욤........살려주시와영........푸하하하!
아즉 더 반성하고 시픈사람은 하시공........웃고 시픈사람은 웃으셔영.........쿡쿡!
나한티 댓글 달아주는 사람덜.........푸하하하...........ㅋ!
오사모에셩 공주가 술 한잔씩덜 딸아 줄끼야욤...............푸헥!!!!!!!......믿거나 말거나~ㅋ
2006.06.14 09:12:04 (*.2.66.183)
an님 !
우먼 인사 드려요.
어제의 열기를 식혀 주려는 듯 이곳엔 지금 비가 내립니다.
아주 천천히 조금씩...
가랑비에 옷 젖는다고 종일토록 촉촉히 젖게 해 줄것 같습니다.
아마도 여름 장마로 이어질것도 같구요.
건강 하신 모습 자주 뵈오니 우먼 참 기분이 좋습니다.
미역국 많이 드셨나요?
미역국이 아닌 울음국으로 보내셨는지도...ㅎㅎㅎ
갈매기 스승님의 깊은 가르침 깊게 생각 합니다.
편히 쉬시는 시간 되세요.
우먼 인사 드려요.
어제의 열기를 식혀 주려는 듯 이곳엔 지금 비가 내립니다.
아주 천천히 조금씩...
가랑비에 옷 젖는다고 종일토록 촉촉히 젖게 해 줄것 같습니다.
아마도 여름 장마로 이어질것도 같구요.
건강 하신 모습 자주 뵈오니 우먼 참 기분이 좋습니다.
미역국 많이 드셨나요?
미역국이 아닌 울음국으로 보내셨는지도...ㅎㅎㅎ
갈매기 스승님의 깊은 가르침 깊게 생각 합니다.
편히 쉬시는 시간 되세요.
2006.06.14 09:14:57 (*.159.62.86)
하하하하!!!!!............행님 나오셨삼??????? 부지런도 하셩.........ㅋ
나혼자만 수면위에셩...........동동떠서 혼자 노는 것도 괜찮고마욤........하하하!
갑재기 수영장에 가고 시포지네염.........까만 비키니 수영복 입고서리
푸~~~하! 푸~~~하! 아니다..........반대구마염~ㅋ
하~~~푸! 하~~~푸!................. 푸하하하!!!!!!!
혼자 놀다봉께 완죤이 거시기 XX뇨자 가터욤..........하하하~ㅋ!!!!!!!
구레둥..........즐겁게 웃으몬서 살기만하몬 되지 머..........아니몬 말공..........ㅋ.ㅋ.ㅋ
An이 공수해 드리는 작은 기쁨으로 아름다운 하루 맞으시와욤.........하하하!!!!!!!!!!
나혼자만 수면위에셩...........동동떠서 혼자 노는 것도 괜찮고마욤........하하하!
갑재기 수영장에 가고 시포지네염.........까만 비키니 수영복 입고서리
푸~~~하! 푸~~~하! 아니다..........반대구마염~ㅋ
하~~~푸! 하~~~푸!................. 푸하하하!!!!!!!
혼자 놀다봉께 완죤이 거시기 XX뇨자 가터욤..........하하하~ㅋ!!!!!!!
구레둥..........즐겁게 웃으몬서 살기만하몬 되지 머..........아니몬 말공..........ㅋ.ㅋ.ㅋ
An이 공수해 드리는 작은 기쁨으로 아름다운 하루 맞으시와욤.........하하하!!!!!!!!!!
2006.06.14 09:20:58 (*.159.62.86)
우~~~~와!!!!!!!!!!! 우먼아!!!!!!!!!! 너모 반갑당.............ㅋ.ㅋ.ㅋ
내가 시방 혼자서리........쿡!..........이리 놀구 있잖냐?????????.......하하하하!!!!!
야~~~호!!!!!!!! 니도 오사모에 모인담서??????????..........거그서 보자잉??????
ㅋㅋㅋㅋㅋㅋ.........학실한 약속은 한국을 나가봐야 안다마는........ㅋㅋㅋㅋ
하도 집안이 이리 썰렁해서리..............공약을 한번 걸어봤다잉...........푸하하하!!!!!
니 만나고 시포셩.........아효!!!!!!!! 생각만 해도 가심이 콩닥~콩닥이란당......ㅋ
니 거그서 박.........그거 못하냐????????.........아효~~~!!! 일박말이당........하하하!
항국가셩 그 술독에 좀..........담궈주라잉..............????.........푸헥!
쪽지루 연락 좀 넣크라잉~~~이러다가 공약실천 못해서리
마자 죽는 거이 아니냐????????????.........푸하하하하!!!!!!!!!
힘쎈 아줌..........ㅋ! 오널 하루도 엄청나게 욜씨미..........알찌?????????........ㅋ!
내가 시방 혼자서리........쿡!..........이리 놀구 있잖냐?????????.......하하하하!!!!!
야~~~호!!!!!!!! 니도 오사모에 모인담서??????????..........거그서 보자잉??????
ㅋㅋㅋㅋㅋㅋ.........학실한 약속은 한국을 나가봐야 안다마는........ㅋㅋㅋㅋ
하도 집안이 이리 썰렁해서리..............공약을 한번 걸어봤다잉...........푸하하하!!!!!
니 만나고 시포셩.........아효!!!!!!!! 생각만 해도 가심이 콩닥~콩닥이란당......ㅋ
니 거그서 박.........그거 못하냐????????.........아효~~~!!! 일박말이당........하하하!
항국가셩 그 술독에 좀..........담궈주라잉..............????.........푸헥!
쪽지루 연락 좀 넣크라잉~~~이러다가 공약실천 못해서리
마자 죽는 거이 아니냐????????????.........푸하하하하!!!!!!!!!
힘쎈 아줌..........ㅋ! 오널 하루도 엄청나게 욜씨미..........알찌?????????........ㅋ!
2006.06.14 09:31:45 (*.252.104.91)
일단 삼등을 해놓고~~~
어제 축구를 늦게까지 보느라구 늦잠자고 있을거라
너무 과민반응 일으키지 마라카~이
"참을 수 없는 캄캄한 때일수록 더욱 참아라
조개가 아플 때 일수록 진주가 자라는법이다...."
선배님들이여!
다 내탓으로 돌리고 더욱더 따뜻하고 사랑이 넘치는
마음으로 서로를 어루만져 주시길 당부 드립니다
비온뒤 땅이 더 굳는다고 했지 않나요
님들이 있기 때문에 우리가 있는 것이며 여러분들은 공인 입니다
솜사탕 "an공주"님!
어제는 좀 잘 쉬었나요
행님들 때문에 불편한 밥상을 받아서 이 행~님도 좀 미안 하구려
그렇지 않으면 어제 "an공주"는 오사모 홈에서 환갑잔치를 할텐데 말야
그래두 어제 오사모방에 2칸 자게방 2칸을 차지 했으니 축하 사절단이 엄청나게
밀려왔고 또한 조회수는 왜 이렇게 많은지~~~증말 인기가 너무 많은거야~~~~부러워 죽갔엉
공주라 그러는가 아니야 평소에 보시와 덕을 많이 베풀어서 그라겠~징 맞~징
좌우지간 이번주는 생일주간이니까
다시한번 추~카 추카허고 복이나 마니 받으소~서 아멘
사~랑 합니데~이(sawa님버젼) *^.^** 솜사탕 "an공주"님
어제 축구를 늦게까지 보느라구 늦잠자고 있을거라
너무 과민반응 일으키지 마라카~이
"참을 수 없는 캄캄한 때일수록 더욱 참아라
조개가 아플 때 일수록 진주가 자라는법이다...."
선배님들이여!
다 내탓으로 돌리고 더욱더 따뜻하고 사랑이 넘치는
마음으로 서로를 어루만져 주시길 당부 드립니다
비온뒤 땅이 더 굳는다고 했지 않나요
님들이 있기 때문에 우리가 있는 것이며 여러분들은 공인 입니다
솜사탕 "an공주"님!
어제는 좀 잘 쉬었나요
행님들 때문에 불편한 밥상을 받아서 이 행~님도 좀 미안 하구려
그렇지 않으면 어제 "an공주"는 오사모 홈에서 환갑잔치를 할텐데 말야
그래두 어제 오사모방에 2칸 자게방 2칸을 차지 했으니 축하 사절단이 엄청나게
밀려왔고 또한 조회수는 왜 이렇게 많은지~~~증말 인기가 너무 많은거야~~~~부러워 죽갔엉
공주라 그러는가 아니야 평소에 보시와 덕을 많이 베풀어서 그라겠~징 맞~징
좌우지간 이번주는 생일주간이니까
다시한번 추~카 추카허고 복이나 마니 받으소~서 아멘
사~랑 합니데~이(sawa님버젼) *^.^** 솜사탕 "an공주"님
2006.06.14 10:03:06 (*.159.62.86)
푸하하하!!!!!!!!..........행님아~ㅋ........또 쓰다말공
그넘의 회의하러 간기야욤???????????...........자! 우리 잘하자~ㅋ.......이거?????
하하하하!!!!!!!.............과민반응 아모것두 옵싸옵니당........캭!!!!!!!
회의 잘하시공........행님이랑 만나몬...........거나허게........주거니 받거니........ㅋ
보약 묵고 아자~아자~~~~하고 달려가겠삼........ㅋ.ㅋ.ㅋ
미역국도 못 묵고..........ㅋ! 축구도 못 보고..........ㅋ!
다음에 들어가 골 넣는 장면만.........쪼매 구경했삼..........하하하!
내도 몸은 이래둥.........운동이라몬 둘째라몬 서러운 사람인디..........헤헤!
행님도 만날 그~~~날을 위하야~~~~!!!!!!!!!!! 오널도 무쟈게 기쁘게~ㅎ
그넘의 회의하러 간기야욤???????????...........자! 우리 잘하자~ㅋ.......이거?????
하하하하!!!!!!!.............과민반응 아모것두 옵싸옵니당........캭!!!!!!!
회의 잘하시공........행님이랑 만나몬...........거나허게........주거니 받거니........ㅋ
보약 묵고 아자~아자~~~~하고 달려가겠삼........ㅋ.ㅋ.ㅋ
미역국도 못 묵고..........ㅋ! 축구도 못 보고..........ㅋ!
다음에 들어가 골 넣는 장면만.........쪼매 구경했삼..........하하하!
내도 몸은 이래둥.........운동이라몬 둘째라몬 서러운 사람인디..........헤헤!
행님도 만날 그~~~날을 위하야~~~~!!!!!!!!!!! 오널도 무쟈게 기쁘게~ㅎ
2006.06.14 10:22:04 (*.159.62.86)
하하하!!!!!!..........사철나무 행님........시방 나?????........놀리능겨?????
50도 안된 미시한테.............뭣이카노?????????..........ㅋ.ㅋ.ㅋ
환갑잔치????????...........우헤헤헤!!!!!!!!!
그러케 거하게 했을끼라는 말이제?????..........하하하!
울 행님..............또 댓글 박박 침으루 지우공 새로 쓸까 무삽다.......쿡쿡!!!!
구여버서 주깠셩!!!!!!!!!..........ㅋ.ㅋ.ㅋ
50도 안된 미시한테.............뭣이카노?????????..........ㅋ.ㅋ.ㅋ
환갑잔치????????...........우헤헤헤!!!!!!!!!
그러케 거하게 했을끼라는 말이제?????..........하하하!
울 행님..............또 댓글 박박 침으루 지우공 새로 쓸까 무삽다.......쿡쿡!!!!
구여버서 주깠셩!!!!!!!!!..........ㅋ.ㅋ.ㅋ
2006.06.14 10:53:49 (*.252.104.91)
아이고 그넘의 미역국도 못 먹었나
참말로 사슴이 멍하고 아프고나 우~째 그러일이~~~흐흐흐으윽~~~
어제 저기압만 아니면 어제 홈이 뒤집어 졌을텐데
동상이 쪼개 이해를 하소
환갑잔치란 온통 오작교홈에 웃음꽃이 만발 할텐데
성님들이 불편해서 그랑~께 어쩔수 없었~다이
그란디 조금 있으면 사슴이 넓은 싸~나이들 이니까 금새 평온을 되찮지 않겠나
이해 해라~잉 칭구 아니 동상~아!
나 너무 혼내지 마라 겁난다~잉
참말로 사슴이 멍하고 아프고나 우~째 그러일이~~~흐흐흐으윽~~~
어제 저기압만 아니면 어제 홈이 뒤집어 졌을텐데
동상이 쪼개 이해를 하소
환갑잔치란 온통 오작교홈에 웃음꽃이 만발 할텐데
성님들이 불편해서 그랑~께 어쩔수 없었~다이
그란디 조금 있으면 사슴이 넓은 싸~나이들 이니까 금새 평온을 되찮지 않겠나
이해 해라~잉 칭구 아니 동상~아!
나 너무 혼내지 마라 겁난다~잉
2006.06.14 11:48:39 (*.177.2.114)
뻑적 지끈하게 차렸던데.....
손님이 그케 없었나요?
에구~~an님 생일 잔치에 혼자서 노셨답니다.
아무래도 항국 오셔서 잔치 다시 한 번 해 드려야 할 듯...
모시냐~~그 공약...空約 만들기 없슴다요.ㅎㅎㅎ
손님이 그케 없었나요?
에구~~an님 생일 잔치에 혼자서 노셨답니다.
아무래도 항국 오셔서 잔치 다시 한 번 해 드려야 할 듯...
모시냐~~그 공약...空約 만들기 없슴다요.ㅎㅎㅎ
2006.06.14 11:50:55 (*.159.62.86)
장태산............니임!!!!!!!
큭큭!!!!!!!..........지가 오널은 또 이리 웃음이 시작된 밤이야욤..........하하하!
흐흑..........우는 척이라두 해야짐~ㅋ...........하하하!!!!!!!
태평양에서 그만 파도에 휩쓸린 것이 아니온지얌.......크윽~
미역국을 끓일라공 맴은 묵었었는디욤............하하하~ㅋ
실천을 못했어염.........내 손으루 끓여 묵는 것도 처량시러버서욤........푸헥!!!!!!
그런 거 쯤이야~~~히힛!!!!!!!!! 한국가서 실컷 얻어묵어야징.......오마니한테욤
또 이리 잠깐 들르시어.........못난이를 찾아주시와 황공하기 그지옵싸옵니당........ㅋ
시간 쪼개어 만나고 시픈 마음이야...........하염없지욤.......감사하다지롱!!!!
큭큭!!!!!!!..........지가 오널은 또 이리 웃음이 시작된 밤이야욤..........하하하!
흐흑..........우는 척이라두 해야짐~ㅋ...........하하하!!!!!!!
태평양에서 그만 파도에 휩쓸린 것이 아니온지얌.......크윽~
미역국을 끓일라공 맴은 묵었었는디욤............하하하~ㅋ
실천을 못했어염.........내 손으루 끓여 묵는 것도 처량시러버서욤........푸헥!!!!!!
그런 거 쯤이야~~~히힛!!!!!!!!! 한국가서 실컷 얻어묵어야징.......오마니한테욤
또 이리 잠깐 들르시어.........못난이를 찾아주시와 황공하기 그지옵싸옵니당........ㅋ
시간 쪼개어 만나고 시픈 마음이야...........하염없지욤.......감사하다지롱!!!!
2006.06.14 12:21:38 (*.159.62.86)
모베터님...............에궁~ㅎ 지가요~~~푸악!!!!!!!!
그 생일상 차리는데 돈만.........무쟈게 들었지염........차암~ㅋ
내 살아생전~~이리 눈치상 받아보기는 거시기하고는...........하하~처음이야욤!!!!!!!
본전 생각이 나서욤.........헤헤~ㅋ
오사모 전야제에 가서욤~~~왕창!!!!!!!!! 취해가지공 술 주정을~~~하하하~
지가 또 대야로 한잔 묵으몬............푸하하악~~~쪼매 지를 무사버덜 하지얌~ㅋ!
空約!!!!!!!!.........하하하~ㅋ 그거 한국에서 선거할 때 마니 보고 배웠지얌......하하~
이 공주를 우찌 보시공 그라셩?????????
이 공주의 인생 철학이욤~~~"한다하면 한다"~~이거야욤~푸하하하!!!!!!!
즐건 맘으로 오사모 전야제에서
모베터님 만나기를........꿈꾸며 잠들어 봅니다욤......ㅋ!
그 생일상 차리는데 돈만.........무쟈게 들었지염........차암~ㅋ
내 살아생전~~이리 눈치상 받아보기는 거시기하고는...........하하~처음이야욤!!!!!!!
본전 생각이 나서욤.........헤헤~ㅋ
오사모 전야제에 가서욤~~~왕창!!!!!!!!! 취해가지공 술 주정을~~~하하하~
지가 또 대야로 한잔 묵으몬............푸하하악~~~쪼매 지를 무사버덜 하지얌~ㅋ!
空約!!!!!!!!.........하하하~ㅋ 그거 한국에서 선거할 때 마니 보고 배웠지얌......하하~
이 공주를 우찌 보시공 그라셩?????????
이 공주의 인생 철학이욤~~~"한다하면 한다"~~이거야욤~푸하하하!!!!!!!
즐건 맘으로 오사모 전야제에서
모베터님 만나기를........꿈꾸며 잠들어 봅니다욤......ㅋ!
2006.06.14 12:32:38 (*.26.214.73)
좋은 글, 걸어 주셨군요.
바위가 파도에 맞대항 하지 않은 것은
바위 스스로는 쓰레기를 치울 수 없기 때문에
그냥 고스란히 파도를 맞았다는 이야기로 해석 해도 되겠습니까?
생일을 맞으셨는데
무언가 어수선한 일 있어서 파토가 나셨나 봅니다.
삼가 '서글픔'을 ......
그래도, 님의 댓글이 활기차서 무척 보기 좋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지나가다가 오다가다가 자주 들르겠습니다.
바위가 파도에 맞대항 하지 않은 것은
바위 스스로는 쓰레기를 치울 수 없기 때문에
그냥 고스란히 파도를 맞았다는 이야기로 해석 해도 되겠습니까?
생일을 맞으셨는데
무언가 어수선한 일 있어서 파토가 나셨나 봅니다.
삼가 '서글픔'을 ......
그래도, 님의 댓글이 활기차서 무척 보기 좋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지나가다가 오다가다가 자주 들르겠습니다.
2006.06.14 12:38:05 (*.159.62.86)
아~~~~~~~~~~~~~흐!!!!!!!!!!! 밤이 두렵고마욤~~~하하하하!!!!!!!!!!
마자욤........가끔씩 그렇게 오늘이 사랑스럽단 생각에
가슴이 뭉클한 때가 있어욤~~은총이라고 생각해욤~ㅎ
내가 만일 내일 존재하지 않는다면~~~그런 생각이 문득 가슴에 새겨지면
모두 다 더 많이 사랑해야지!!!!!!!!!............결론이 그렇더라구욤..........하하하하!!!!!
더 마니 사랑하고 더 마니 행복해야지영~~~그래셩???????
오사모 전야제에 가셩............마구 마구 사람덜과 웃고셩 추억을 가꼬 들어와야셩
가끔씩 꺼내보몬서 또 그렇게~~~~차암!!!! 좋은 사람덜과의 만남이었다고
인생 자~~알 살았다고 차곡 차곡 담아 두어야지욤..........힛!!!!!!!
단장님도 오삼..........공주 만나러 오셔야징????????????.........ㅋ!
마자욤........가끔씩 그렇게 오늘이 사랑스럽단 생각에
가슴이 뭉클한 때가 있어욤~~은총이라고 생각해욤~ㅎ
내가 만일 내일 존재하지 않는다면~~~그런 생각이 문득 가슴에 새겨지면
모두 다 더 많이 사랑해야지!!!!!!!!!............결론이 그렇더라구욤..........하하하하!!!!!
더 마니 사랑하고 더 마니 행복해야지영~~~그래셩???????
오사모 전야제에 가셩............마구 마구 사람덜과 웃고셩 추억을 가꼬 들어와야셩
가끔씩 꺼내보몬서 또 그렇게~~~~차암!!!! 좋은 사람덜과의 만남이었다고
인생 자~~알 살았다고 차곡 차곡 담아 두어야지욤..........힛!!!!!!!
단장님도 오삼..........공주 만나러 오셔야징????????????.........ㅋ!
2006.06.14 13:04:29 (*.159.62.86)
길벗님.........처음????? 아니몬 구면????? Anyway~~처음이거나 구면이거나~ㅋ!
내려놓으신 댓글의 말쌈이..........푸하하학!!!!!!!
오째 그리 무삽게 전달이 되는지얌??? 한참을 웃어시욤~ㅋ
마치도 아니라카몬........그 자리서 마자주글꼬 가터욤~~으하하하~ㅋ
무슨 글이던 마음에 좋고 아름답게 해석하여 담으몬
그것이 바로 나의 마음이 되는 것이라 사료되옵니당~~크!!!!!!! 쥑인당!!!!!!!
이거이 내공이 옵씨는 나오는 답이 아니옵니당.......하하하하~ㅋ
지나다가님과 오가다가님이
합체가 되어 '길벗'님이 탄생하셨나벼욤??????............차암!
지가 몸은 쪼매 넘들보다 빈약하지만도
그 넘의 활기란 넘은 쬐매 갖고 있지얌..........ㅋ.ㅋ.ㅋ!
지나다가 오가다가.........자주 좀 들락날락 해주시와욤~하하하!
내려놓으신 댓글의 말쌈이..........푸하하학!!!!!!!
오째 그리 무삽게 전달이 되는지얌??? 한참을 웃어시욤~ㅋ
마치도 아니라카몬........그 자리서 마자주글꼬 가터욤~~으하하하~ㅋ
무슨 글이던 마음에 좋고 아름답게 해석하여 담으몬
그것이 바로 나의 마음이 되는 것이라 사료되옵니당~~크!!!!!!! 쥑인당!!!!!!!
이거이 내공이 옵씨는 나오는 답이 아니옵니당.......하하하하~ㅋ
지나다가님과 오가다가님이
합체가 되어 '길벗'님이 탄생하셨나벼욤??????............차암!
지가 몸은 쪼매 넘들보다 빈약하지만도
그 넘의 활기란 넘은 쬐매 갖고 있지얌..........ㅋ.ㅋ.ㅋ!
지나다가 오가다가.........자주 좀 들락날락 해주시와욤~하하하!
2006.06.14 13:04:29 (*.26.214.73)
하기사, 바위 껍데기 멍들어 봤자 그게 그거겠지요.
쪼로롱 빗물,
아픈 진주 하나 맺으려 목련 잎에서 궁굽니다.
이런 때, 진한 커피는 '忘憂茶' 입니다.
아런 때, 담배는 '忘憂草' 입니다.
모다들, 오셔서 나누십시다 ! - 기호대로 ㅎㅎㅎ
쪼로롱 빗물,
아픈 진주 하나 맺으려 목련 잎에서 궁굽니다.
이런 때, 진한 커피는 '忘憂茶' 입니다.
아런 때, 담배는 '忘憂草' 입니다.
모다들, 오셔서 나누십시다 ! - 기호대로 ㅎㅎㅎ
2006.06.14 13:32:58 (*.159.62.86)
아그~~~~이거이 또 오떤 님이 이 연약한 공주를
이리 쥐고 흔드신답니깡???????????.............푸하하하!
오떤 댓글을 달아드릴 차례이온지 헷갈려서는
오르락 내리락..........차암!!! 허허~~ㅋ!
무쟈게님 꺼를 달을 차례고마욤........아무튼!!!!!!!
오떤 님인지 그 정성이 하도~~갸~~~~륵~~하야
내도 정성 껏 답글을 남겨 드립니다욤~~허걱~~~~~~~~~ㅋ
내일 토론토를 올라가려면 일찌감치 잠자리에 들어야 허는디욤~ㅎ
무쟈게님 때몬에.........큭!!!!!!
사실은요, 막내넘이 이 심야에 배가 고프다공~ㅋ
김치볶음밥을 해달라기에.........용감하게 앞치마를 두르공
김치를 후라이팬에 꺼낸 후 가위로 싹뚝~~싹뚝!!!!!!!
욜씨미 자르공~~~다음엔 고추장을 조금 넣고 식용유와 메이플 시럽 약간~
신나게 지글~~짝! 보글~~짝!.........그러다가 밥솥 뚜껑을 열어 젖히니
오메낭~~~밥이 옴써욤............푸악!!!!!!!!!!!
아들아, 밥이 옵구낭~~대신 김치 만두국을 끓여 주마~~~ㅋ
그것두 내용물은 김치니까.........하하하!!!!! ok 싸인을 받고
끓여서 주고는 곁다리로 만두를 5개나 묵었으니.........ㅋ.ㅋ.ㅋ
냘........아침에 이 공주의 모습은 보나마나 고무풍선이 되어.......ㅋ!!!!!!
크~~윽!!!!!! 생각옵씨 거냥 자야겠슴당~~~하하하!
아효~~~배 불러 숨도 못 쉬겠땅~~~~ㅋ!!!!!
먹고 죽은 귀신은 땟깔도 좋다는디~~~~~~~핫하하하~ㅋ
이리 쥐고 흔드신답니깡???????????.............푸하하하!
오떤 댓글을 달아드릴 차례이온지 헷갈려서는
오르락 내리락..........차암!!! 허허~~ㅋ!
무쟈게님 꺼를 달을 차례고마욤........아무튼!!!!!!!
오떤 님인지 그 정성이 하도~~갸~~~~륵~~하야
내도 정성 껏 답글을 남겨 드립니다욤~~허걱~~~~~~~~~ㅋ
내일 토론토를 올라가려면 일찌감치 잠자리에 들어야 허는디욤~ㅎ
무쟈게님 때몬에.........큭!!!!!!
사실은요, 막내넘이 이 심야에 배가 고프다공~ㅋ
김치볶음밥을 해달라기에.........용감하게 앞치마를 두르공
김치를 후라이팬에 꺼낸 후 가위로 싹뚝~~싹뚝!!!!!!!
욜씨미 자르공~~~다음엔 고추장을 조금 넣고 식용유와 메이플 시럽 약간~
신나게 지글~~짝! 보글~~짝!.........그러다가 밥솥 뚜껑을 열어 젖히니
오메낭~~~밥이 옴써욤............푸악!!!!!!!!!!!
아들아, 밥이 옵구낭~~대신 김치 만두국을 끓여 주마~~~ㅋ
그것두 내용물은 김치니까.........하하하!!!!! ok 싸인을 받고
끓여서 주고는 곁다리로 만두를 5개나 묵었으니.........ㅋ.ㅋ.ㅋ
냘........아침에 이 공주의 모습은 보나마나 고무풍선이 되어.......ㅋ!!!!!!
크~~윽!!!!!! 생각옵씨 거냥 자야겠슴당~~~하하하!
아효~~~배 불러 숨도 못 쉬겠땅~~~~ㅋ!!!!!
먹고 죽은 귀신은 땟깔도 좋다는디~~~~~~~핫하하하~ㅋ
2006.06.14 13:43:35 (*.159.62.86)
고우님요!!!!!!~~~~~~~지도 잠좀 잡시다욤~~~~하하하!!!!!!!!!
바위 껍데기 멍들어 봤자.........에효~~~사슴이 아프옵니당!
세상에 모든 것은 우리와 함께 공존하는 것이지얌
홀로 피어난 것은 없다고들.........ㅋ!
바위 껍데기 조차도 나름대로 숨쉬기 운동이 있을 것이옵니다욤
작고 작은 것일지 라도...........사랑없이는
아무것도 세상에 존재할 수 없다는 생각이지얌!
'忘憂茶', '忘憂草'.........모두 주삼~~~~~하하하!!!!
상대방의 마음을 읽으려면
상대의 모든 것을 똑같이 공유해 보면 학실하게 알 수 있겠지얌~ㅋ
*ps...뒹굴러 있는 물개는 온제 일어나서 활동을 하는겨????
오째~~내 보다도 더 드러누워 있넹??????~~~푸하하하!!!!!!!
바위 껍데기 멍들어 봤자.........에효~~~사슴이 아프옵니당!
세상에 모든 것은 우리와 함께 공존하는 것이지얌
홀로 피어난 것은 없다고들.........ㅋ!
바위 껍데기 조차도 나름대로 숨쉬기 운동이 있을 것이옵니다욤
작고 작은 것일지 라도...........사랑없이는
아무것도 세상에 존재할 수 없다는 생각이지얌!
'忘憂茶', '忘憂草'.........모두 주삼~~~~~하하하!!!!
상대방의 마음을 읽으려면
상대의 모든 것을 똑같이 공유해 보면 학실하게 알 수 있겠지얌~ㅋ
*ps...뒹굴러 있는 물개는 온제 일어나서 활동을 하는겨????
오째~~내 보다도 더 드러누워 있넹??????~~~푸하하하!!!!!!!
2006.06.14 13:52:50 (*.26.214.73)
보이소, An 님 !
가만히 들누버 있는 물개는 와 집적거리능교 ?
잘 밤에 만두도 드셨으면 퍼뜩 go to bed ! 하시지...
음식 먹고는 즉시로 잠을 자야 '효과' 있대여 ㅎㅎㅎㅎ
아그물개도, 그렇게 했으니까 오동통통 얼매나 좋아여 ?
에혀, 일어나서 뭣 할껴 ~
가만히 들누버 있는 물개는 와 집적거리능교 ?
잘 밤에 만두도 드셨으면 퍼뜩 go to bed ! 하시지...
음식 먹고는 즉시로 잠을 자야 '효과' 있대여 ㅎㅎㅎㅎ
아그물개도, 그렇게 했으니까 오동통통 얼매나 좋아여 ?
에혀, 일어나서 뭣 할껴 ~
2006.06.14 14:13:04 (*.159.62.86)
아~~~효!!!!!!!!
자러 갈라공 나가는 길인디요~~~와???? 자꼬만 잡아당기능겨??~~~ㅋ
들누버 있는 물개가 구여버서 그란디요~~~와요??
내도 들누블라고~~혼자 들누블라니께
외로바서~~뗄꼬 잘라꼬예~~~푸하하하!!!!!!!
내는 이리 묵고 맨날 디비져두 살로 아니뭉친다 아임니껴~~ㅋ
에효~~~마자요! 마꼬 말구요~~~일나서 뭣 할껴???????
물개야~~~일~~루~~~온!!!!!!!!
이~~~외로운 공주랑~~~따따하게 부둥켜 앉고 자자꾸낭~~하하하~ㅋ.ㅋ.ㅋ
잡지 마셩~~~OK?????????~~~~~~~~푸하하하!
자러 갈라공 나가는 길인디요~~~와???? 자꼬만 잡아당기능겨??~~~ㅋ
들누버 있는 물개가 구여버서 그란디요~~~와요??
내도 들누블라고~~혼자 들누블라니께
외로바서~~뗄꼬 잘라꼬예~~~푸하하하!!!!!!!
내는 이리 묵고 맨날 디비져두 살로 아니뭉친다 아임니껴~~ㅋ
에효~~~마자요! 마꼬 말구요~~~일나서 뭣 할껴???????
물개야~~~일~~루~~~온!!!!!!!!
이~~~외로운 공주랑~~~따따하게 부둥켜 앉고 자자꾸낭~~하하하~ㅋ.ㅋ.ㅋ
잡지 마셩~~~OK?????????~~~~~~~~푸하하하!
2006.06.14 14:16:01 (*.26.214.73)
그라고 봉께,
古友님 하고요, 저의 '길벗' 하고 쪼깐 '감'이 비슷한 이름 입니다요.
워매, 허벌나게 반갑고만이라요.
저도 어째 저런 물개사진 같은 것을 달 수 옵나요 ?
친절하신 가르치심 한 수, 정중하게 부탁 드립니다.
古友님 하고요, 저의 '길벗' 하고 쪼깐 '감'이 비슷한 이름 입니다요.
워매, 허벌나게 반갑고만이라요.
저도 어째 저런 물개사진 같은 것을 달 수 옵나요 ?
친절하신 가르치심 한 수, 정중하게 부탁 드립니다.
2006.06.14 14:19:58 (*.26.214.73)
An님,
아직 주무시지 마세여 ~
아그물개 심심해여 .
노래도 좀 불러 주삼, Day dream believer !
그리고, 길벗님, - 참 좋고 고운 닉 입니다, 아마도, 다른데서 그런 이름으로 뛰고 계시는 듯 ... 예사로운 이름 아니구만요 ㅎㅎㅎ
회원가입 하시면요,
닉이미지를 마음대로 골라서 붙일 수 있답니다.
그러니까, 우선 '가입'을 하세요 .
아직 주무시지 마세여 ~
아그물개 심심해여 .
노래도 좀 불러 주삼, Day dream believer !
그리고, 길벗님, - 참 좋고 고운 닉 입니다, 아마도, 다른데서 그런 이름으로 뛰고 계시는 듯 ... 예사로운 이름 아니구만요 ㅎㅎㅎ
회원가입 하시면요,
닉이미지를 마음대로 골라서 붙일 수 있답니다.
그러니까, 우선 '가입'을 하세요 .
2006.06.15 01:04:07 (*.36.158.133)
늦었지만
생일 추카추카....an님...
그동안 많이 아팠답니다
일년에 한두번 잠깐씩 아프긴 했지만
이렇게...길~~게 아파본적은 처음이지 싶네요.
암튼...
시간이 없어
이곳에 잠시 마음 놓고 갑니당.^^
생일 추카추카....an님...
그동안 많이 아팠답니다
일년에 한두번 잠깐씩 아프긴 했지만
이렇게...길~~게 아파본적은 처음이지 싶네요.
암튼...
시간이 없어
이곳에 잠시 마음 놓고 갑니당.^^
2006.06.15 11:23:20 (*.231.61.76)
cosmos 동생.........음~그랬구나!
어째 요즘 안보이길래 많이 바쁜가보다 했지~ㅎ
토론토엘 좀 갔다왔더니만
무쟈게 피곤해서....기분이 좀 다운이 됐네...하하!
그래, 지금은 좀 나아서 홈에 접속을 한 것인가?
다음주에 한국으로 들어 가니
괜히 정신만 없네~~ㅋ!
이곳 짐도 다 정리가 안돼었는데 말이얌
왔다리 갔다리 녀석들이 양쪽에 찢어 있으니
마음이 여기도 저기도 머물지를 못하는 것이
차암!.......그렇구만!!!!!!!!
토론토엘 다녀오면서
부모로서 책임이란 것이 한이 없단 생각에
한참을 상념에 잠겨 비몽사몽~~하하하!
토론토엘 가면서 차안에서 작은 녀석이
형아때는 이곳에서 엄마가 학교에
버랜티어를 많이 해주는 것 같았는데
지금 자기한테는 왜 형아 때처럼 그리
열심히 해주지를 않느냐고.........하하하~ㅋ!
엄마가 그 때는 지금보다 몸이 좋았었고
지금은 그리 하기에는 너무 힘이들어 그렇다고
자세히 설명은 해주었지만, 금요일에 학교에서
여행을 가는데 아무래도 학교에서 도와달라는 걸
힘들어서 못한다고 거절한 것이
녀석 생각에는 몹시도 섭섭한 모양이야.....차암!
자식도 일찍 낳아서 일찍 키웠어야 한다는 생각이......ㅋ!
엄마가 이제는 손주를 보아야할 나이에
초딩을 키우고 있다는 걸 설명하면서
녀석과 한참을 웃었네......ㅋ.ㅋ.ㅋ
몸조리 잘하다가 어디서든 보자~ㅎ
어째 요즘 안보이길래 많이 바쁜가보다 했지~ㅎ
토론토엘 좀 갔다왔더니만
무쟈게 피곤해서....기분이 좀 다운이 됐네...하하!
그래, 지금은 좀 나아서 홈에 접속을 한 것인가?
다음주에 한국으로 들어 가니
괜히 정신만 없네~~ㅋ!
이곳 짐도 다 정리가 안돼었는데 말이얌
왔다리 갔다리 녀석들이 양쪽에 찢어 있으니
마음이 여기도 저기도 머물지를 못하는 것이
차암!.......그렇구만!!!!!!!!
토론토엘 다녀오면서
부모로서 책임이란 것이 한이 없단 생각에
한참을 상념에 잠겨 비몽사몽~~하하하!
토론토엘 가면서 차안에서 작은 녀석이
형아때는 이곳에서 엄마가 학교에
버랜티어를 많이 해주는 것 같았는데
지금 자기한테는 왜 형아 때처럼 그리
열심히 해주지를 않느냐고.........하하하~ㅋ!
엄마가 그 때는 지금보다 몸이 좋았었고
지금은 그리 하기에는 너무 힘이들어 그렇다고
자세히 설명은 해주었지만, 금요일에 학교에서
여행을 가는데 아무래도 학교에서 도와달라는 걸
힘들어서 못한다고 거절한 것이
녀석 생각에는 몹시도 섭섭한 모양이야.....차암!
자식도 일찍 낳아서 일찍 키웠어야 한다는 생각이......ㅋ!
엄마가 이제는 손주를 보아야할 나이에
초딩을 키우고 있다는 걸 설명하면서
녀석과 한참을 웃었네......ㅋ.ㅋ.ㅋ
몸조리 잘하다가 어디서든 보자~ㅎ
2006.06.15 12:50:28 (*.241.194.213)
하이공~~~이렇게 님들이 마니마니 다녀들 가실 동안
Diva는 오데서 뭘 했을까나?......(어느 구석에서 혼자 죽쑤는 소리 들렸어여?...)
새나, 사람이나 스승을 잘 만나야 하는법인데...하모~~~ㅋㅋㅋ....
딱 적기에 분위기 파악 자알 하는 글을 읽었구먼.
맞다, 맞다, 맞다, 맞다 `참자`가맞다~~~고마벙.....
Diva는 오데서 뭘 했을까나?......(어느 구석에서 혼자 죽쑤는 소리 들렸어여?...)
새나, 사람이나 스승을 잘 만나야 하는법인데...하모~~~ㅋㅋㅋ....
딱 적기에 분위기 파악 자알 하는 글을 읽었구먼.
맞다, 맞다, 맞다, 맞다 `참자`가맞다~~~고마벙.....
2006.06.15 20:35:50 (*.16.208.99)
앤님!
이번 모임에 오신다고요.
뵙으면 했는데 오사모 행사에 참석하신다니 더욱 반갑습니다.
그럼 꽁 보리밥과 열무김치는~~~~~ㅋㅋㅋ
날샜나요? 허긴 뭐~~~
고맙습니다.
이번 모임에 오신다고요.
뵙으면 했는데 오사모 행사에 참석하신다니 더욱 반갑습니다.
그럼 꽁 보리밥과 열무김치는~~~~~ㅋㅋㅋ
날샜나요? 허긴 뭐~~~
고맙습니다.
2006.06.15 20:57:30 (*.231.61.76)
Diva 온냐.............하하하!..............ㅋ
와??.........혼자 죽을 쑤었는지얌??????...........하하하~ㅋ!
오데 속이 좋지 않아서 죽을 드시고 있으셩????????
난 술병나몬 ..........죽을 끓여 묵지얌...........하하하........핫!!!!!!!!
잘난 체해서 올린 건 아니공.........큭~
평소에 자주 보고 마음에 담는 글이라네염
다른사람들은 모르겠는데.........나는 아무튼 좋더이다...........히힛!
마음을 참 많이 다스려 주는 것이..........하하하하!!!!!
멜론...........머고 자프당.........ㅋ.ㅋ.ㅋ!!!!!!!!
와??.........혼자 죽을 쑤었는지얌??????...........하하하~ㅋ!
오데 속이 좋지 않아서 죽을 드시고 있으셩????????
난 술병나몬 ..........죽을 끓여 묵지얌...........하하하........핫!!!!!!!!
잘난 체해서 올린 건 아니공.........큭~
평소에 자주 보고 마음에 담는 글이라네염
다른사람들은 모르겠는데.........나는 아무튼 좋더이다...........히힛!
마음을 참 많이 다스려 주는 것이..........하하하하!!!!!
멜론...........머고 자프당.........ㅋ.ㅋ.ㅋ!!!!!!!!
2006.06.15 21:09:33 (*.231.61.76)
장고 행님요...........하하하하!!!!!!!!!
저는 다음주에 들어 갑니다욤.........아이고!!!!!!!
우쨨던 고국 땅을 밟는 이 기분은 항상 설레임이라우.........ㅋ
게다가 아~~~~흐!!!!!!! 내 삶에 그리 많은 사람덜과 한꺼번에
만남을 갖아 본다는 거이............하하하!!!!!!! 첨이라셩!!!!!!
기쁜 만남이리라 생각카몬서..........별 다른 스케줄이 옵써야 하는디.........ㅋ!
또 물거품이 되는 거나 아닌지 몰겠넹........에궁~ㅎ
몸살 잘 마무리로 건강 챙기시공 만납시다욤
꽁~~~보리밥두 묵어야징........ㅋ!
허긴 뭐............?????????? 고 다음말을 아모리 생각케도 몰겠삼..........하하하~ㅋ!
남겨 주신 글에 감사드려욤.......그저 웃고 잡습니다욤......푸하하하~그러케욤!!!!!!!!!!
저는 다음주에 들어 갑니다욤.........아이고!!!!!!!
우쨨던 고국 땅을 밟는 이 기분은 항상 설레임이라우.........ㅋ
게다가 아~~~~흐!!!!!!! 내 삶에 그리 많은 사람덜과 한꺼번에
만남을 갖아 본다는 거이............하하하!!!!!!! 첨이라셩!!!!!!
기쁜 만남이리라 생각카몬서..........별 다른 스케줄이 옵써야 하는디.........ㅋ!
또 물거품이 되는 거나 아닌지 몰겠넹........에궁~ㅎ
몸살 잘 마무리로 건강 챙기시공 만납시다욤
꽁~~~보리밥두 묵어야징........ㅋ!
허긴 뭐............?????????? 고 다음말을 아모리 생각케도 몰겠삼..........하하하~ㅋ!
남겨 주신 글에 감사드려욤.......그저 웃고 잡습니다욤......푸하하하~그러케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