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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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05 12:07:50 (*.48.236.73)
오널은~
오떤님께서~ 일~~~떵~하실까~~~낭??
ㅎㅎㅎ~
존경하는 울 古友님,모베터님,순수동상,
아님,초코칭구,멋진 그림자님~~??
특별 싸아비스루~
요거요~↓~↓~ㅎ
그란디~ㅎ
지금 접속 중이신~모베터님이 아닐까~낭~?~ㅎ
2006.06.05 10:21:54 (*.232.69.64)
오늘은, 일점 신공 아니고
일떵~ 신공으루다 일떵 ~. - 근데, 일떵 ~ 이거 좋은 게 아니구만여 ㅍㅍㅍ.
글 내용도 읽어 볼 새 없이, 내가 뭣땀시 답글을 써야는지도 모르면서,
일단 찍고 봐야하니까, 이거 영~ 모양새가 좀 그런 건 사실 ㅎㅎㅎ - 그래도, 재미 ...
※ 혼자 '일떵 ~' 하고 쿡쿡 거리니가 직원들의 시선이 집중 된다요,
이제, 글 좀 보고 찬찬히 찬찬히 ㅎㅎㅎ
굿쟁이 - 그거 쓰고 보니 괜찮은 말이네. Good쟁이 !
굿쟁이 초롱님,
서울까정 원정공연 이라 ~ 대단, 흐뭇 !
장태산에서도 한 판 벌이실래나, 기대 합니다.
씨를 발라낸 수박 셔벳 ~ 좋져 ! - 다 먹으면 모베터님이 서운해 하실거니가, 살짝 맛만 보고셩 ~
근데, 특별 사아비수, 빈 액자는 뭐시래유 ?
월요신문, 잘 받았슴다.
구독료는, 연말에 ㅎㅎㅎ
모베터님 ! 월요신문 왔어요 ~ ~ 이등도, 싸아비수 준답니다~ 퍼뜩 오세요 !
일떵~ 신공으루다 일떵 ~. - 근데, 일떵 ~ 이거 좋은 게 아니구만여 ㅍㅍㅍ.
글 내용도 읽어 볼 새 없이, 내가 뭣땀시 답글을 써야는지도 모르면서,
일단 찍고 봐야하니까, 이거 영~ 모양새가 좀 그런 건 사실 ㅎㅎㅎ - 그래도, 재미 ...
※ 혼자 '일떵 ~' 하고 쿡쿡 거리니가 직원들의 시선이 집중 된다요,
이제, 글 좀 보고 찬찬히 찬찬히 ㅎㅎㅎ
굿쟁이 - 그거 쓰고 보니 괜찮은 말이네. Good쟁이 !
굿쟁이 초롱님,
서울까정 원정공연 이라 ~ 대단, 흐뭇 !
장태산에서도 한 판 벌이실래나, 기대 합니다.
씨를 발라낸 수박 셔벳 ~ 좋져 ! - 다 먹으면 모베터님이 서운해 하실거니가, 살짝 맛만 보고셩 ~
근데, 특별 사아비수, 빈 액자는 뭐시래유 ?
월요신문, 잘 받았슴다.
구독료는, 연말에 ㅎㅎㅎ
모베터님 ! 월요신문 왔어요 ~ ~ 이등도, 싸아비수 준답니다~ 퍼뜩 오세요 !
2006.06.05 10:14:12 (*.48.236.73)
푸~ㅎㅎㅎ~
존경하는 울 古友님~!
땜시렁~~~~~~~너모 너머 ~행복하옵니다..욤~ㅎ
울 "오작교의 홈"이 안니믄~
이른아침~워데셔~요로코롬~행복한 웃음을 ~~ㅎ
존경하는 울 古友님~!
땜시렁~~~~~~~너모 너머 ~행복하옵니다..욤~ㅎ
울 "오작교의 홈"이 안니믄~
이른아침~워데셔~요로코롬~행복한 웃음을 ~~ㅎ
2006.06.05 10:22:03 (*.48.236.73)
흐~미~
몇일전 ~울 시장님께~이쁜초롱이가~~당선 추카~드리믄셩~ㅎ
쪼로케~↑~ㅎ
오널은~존경하는 울 古友님께~!
클클클~~~~ㅋ
"오작교의 홈
월요신문을 배달오믄셩~
초롱이가 봤지~~~~~~~~~~렁~ㅎ
푸~하하하~
대문앞에 줄을 서서~~~~~~지달리시는 모습.......을~~~욤~ㅎ
헤헤헤~~~~ㅎ
너모 재밌~~~~당~
오널도~행복하세욤~사랑합니다.~욤~꾸벅
몇일전 ~울 시장님께~이쁜초롱이가~~당선 추카~드리믄셩~ㅎ
쪼로케~↑~ㅎ
오널은~존경하는 울 古友님께~!
클클클~~~~ㅋ
"오작교의 홈
월요신문을 배달오믄셩~
초롱이가 봤지~~~~~~~~~~렁~ㅎ
푸~하하하~
대문앞에 줄을 서서~~~~~~지달리시는 모습.......을~~~욤~ㅎ
헤헤헤~~~~ㅎ
너모 재밌~~~~당~
오널도~행복하세욤~사랑합니다.~욤~꾸벅
2006.06.05 10:28:53 (*.48.236.73)
오메~옴메~ㅎ
고넘의 빼어난 미모~고거~땜시렁~~~~~~~ㅋ
그것두~
울 단장님께서~시립농악 간판이라궁 하시믄셩~~~ㅎ
이쁜초롱이를~~~~~~"수"소고........를~세우셨지~~~렁~ㅎ
고거만은~참말루~믿어 주셔야 할꼬 가토욤~ㅎ
모베터님~!
월요신문 보시라~~욤~ㅎ
고넘의 빼어난 미모~고거~땜시렁~~~~~~~ㅋ
그것두~
울 단장님께서~시립농악 간판이라궁 하시믄셩~~~ㅎ
이쁜초롱이를~~~~~~"수"소고........를~세우셨지~~~렁~ㅎ
고거만은~참말루~믿어 주셔야 할꼬 가토욤~ㅎ
모베터님~!
월요신문 보시라~~욤~ㅎ
2006.06.05 10:37:21 (*.120.229.172)
우~~와^^ 초롱온~니^^
이제는 서울 까지 진출 하셨대요?^^
호숫가에서...공연이라~~멋져요^ 짝 짝 짝^^
이 동상은 언제쯤이나~~온니의~~멋진 공연을 볼 수 있을려나욤^^
피곤함에도...보기에도 좋은 간식을 준비 해주시고..감~~쏴~~^^
수박씨까지...제거해주시고....그냥 주셔도 되는데...감~~쏴~~^^
초롱온~니^^
행복한 한주~~열어가세요^^싸랑합니다~~^^
p/s 초롱온니...이동상이..몸살이 오려는지...온몸이..두둘겨맞은 것 같어요^^
그래두 온니는 만나고 가야 할것 같어서요 끙끙^^
글~구^^ 일덩하신 古友님^^추카 드려요~~^^
미소 가득한 하루 되세요~~^^*^^
이제는 서울 까지 진출 하셨대요?^^
호숫가에서...공연이라~~멋져요^ 짝 짝 짝^^
이 동상은 언제쯤이나~~온니의~~멋진 공연을 볼 수 있을려나욤^^
피곤함에도...보기에도 좋은 간식을 준비 해주시고..감~~쏴~~^^
수박씨까지...제거해주시고....그냥 주셔도 되는데...감~~쏴~~^^
초롱온~니^^
행복한 한주~~열어가세요^^싸랑합니다~~^^
p/s 초롱온니...이동상이..몸살이 오려는지...온몸이..두둘겨맞은 것 같어요^^
그래두 온니는 만나고 가야 할것 같어서요 끙끙^^
글~구^^ 일덩하신 古友님^^추카 드려요~~^^
미소 가득한 하루 되세요~~^^*^^
2006.06.05 11:42:24 (*.206.106.107)
내가 삼등~~~!!!
에효~~~~
핵교 공부도 맨날 등수안에 들까말까였는뎅~
아적도 그 잘난 일떵은 못하궁~~~~
보고있어도 보고싶은~♪
보고있어도 보고싶은~~♬♪^"
한번보^고 두번보오고 자꾸만 보고 싶네~~♩♪
늘 보아도 질리지않는~
우리 고운 초롱칭구야~~!!
서울공연두 못가보구 너머 미안쿠먼~~~
피곤두 미루고 이케 좋은 글, 맛있는 간식, 디저트까정~~
늘 챙겨주는 고운 맘씨에
구래셩 더욱 그립고 보구시포여~
태어나 한번두 가보지 못한 남원~~~
춘향이의 절개두 배우고싶고
이도령의 뜨건 사랑도 느끼고 싶어셩~~
모니모니 해두 울 초롱칭구가 그리워
내 곧 한숨에 달려가고 말테요~~~~
우리 그날을 고대하며
알찬한주 즐건 시간보내기루해여~~~~~♥
ChocoChoco'~
에효~~~~
핵교 공부도 맨날 등수안에 들까말까였는뎅~
아적도 그 잘난 일떵은 못하궁~~~~
보고있어도 보고싶은~♪
보고있어도 보고싶은~~♬♪^"
한번보^고 두번보오고 자꾸만 보고 싶네~~♩♪
늘 보아도 질리지않는~
우리 고운 초롱칭구야~~!!
서울공연두 못가보구 너머 미안쿠먼~~~
피곤두 미루고 이케 좋은 글, 맛있는 간식, 디저트까정~~
늘 챙겨주는 고운 맘씨에
구래셩 더욱 그립고 보구시포여~
태어나 한번두 가보지 못한 남원~~~
춘향이의 절개두 배우고싶고
이도령의 뜨건 사랑도 느끼고 싶어셩~~
모니모니 해두 울 초롱칭구가 그리워
내 곧 한숨에 달려가고 말테요~~~~
우리 그날을 고대하며
알찬한주 즐건 시간보내기루해여~~~~~♥
ChocoChoco'~
2006.06.05 11:43:12 (*.48.236.73)
사랑스런 나의 동상순수에게~!
워메~워메~
~몸두 히미들터인디~ㅎ 울 오작교의 홈에~요로코롬~ㅎ
애정과 관심을~~~~~~~ 마니마니 갖고셩~
하루를 시작하는 울 동상이~~~~이뽀셩~~주글꼬 가트네여~ㅎ
구레셩~
울 감독님께서~ 특별~보너스~
요기~↓↓
울 순수 동상은 차~~암~~~~~조오켔~~~다염~ㅎ
고로케~션하게~~~~~~~~ 싸아비스두 받구~ㅋ
왜~온니가~~~~~~이케 부럽다~~~~~냥~?
에구~보고시포~~~~~랑~ㅎ
온제나~구여운 동상이랑~ 마주보고셩~
웃을 수 있는 날이 올랑가~~~~~몰~~~~러~ㅎ
울~서로의~
가슴에 행복을 채워주는~고넌날~ㅎ
기대하믄셩~오녈도 행복한 날 되어야~~~~~징~ㅎ
이쁜 동상아~사랑~~혀~방긋
워메~워메~
~몸두 히미들터인디~ㅎ 울 오작교의 홈에~요로코롬~ㅎ
애정과 관심을~~~~~~~ 마니마니 갖고셩~
하루를 시작하는 울 동상이~~~~이뽀셩~~주글꼬 가트네여~ㅎ
구레셩~
울 감독님께서~ 특별~보너스~
요기~↓↓
울 순수 동상은 차~~암~~~~~조오켔~~~다염~ㅎ
고로케~션하게~~~~~~~~ 싸아비스두 받구~ㅋ
왜~온니가~~~~~~이케 부럽다~~~~~냥~?
에구~보고시포~~~~~랑~ㅎ
온제나~구여운 동상이랑~ 마주보고셩~
웃을 수 있는 날이 올랑가~~~~~몰~~~~러~ㅎ
울~서로의~
가슴에 행복을 채워주는~고넌날~ㅎ
기대하믄셩~오녈도 행복한 날 되어야~~~~~징~ㅎ
이쁜 동상아~사랑~~혀~방긋
2006.06.05 12:19:49 (*.48.236.73)
초코 칭구님.
방가~방가~~~ㅎ
즐겁구 유익한 추억~~마니마늬 맹글어 오셨다~~~~~욤??
호숫가~공연장이 너모 맘에 들어셩~ㅋ
그간 배운 ~나의 기량을~~~맘껏~~뽐~내공~ㅎㅎㅎ
클클클~~~~~~~~~~ㅋ
에궁~부끄러버~~~~~~~~랑~ㅎ
오널두~
영원한 가족가튼~~ 울 [오작교의 홈] 이~될 수 있도록~
애정을 가져 주시는~울 초코 칭구가~ 고저~~~~너모나~고마울 수 밖에 없다네~~여~ㅎ
아름답게 꾸미어 가도록 하게욤~..^^
글구~
언제나 즐거운 일만~~ㅎ
입가에 웃음꽃만 피우시는 날들이 되시길..바랄게여~방긋~
흐미~점심약속이 있는뎅~늦게 생겼다욤~이따가 올게욤~ㅎ
방가~방가~~~ㅎ
즐겁구 유익한 추억~~마니마늬 맹글어 오셨다~~~~~욤??
호숫가~공연장이 너모 맘에 들어셩~ㅋ
그간 배운 ~나의 기량을~~~맘껏~~뽐~내공~ㅎㅎㅎ
클클클~~~~~~~~~~ㅋ
에궁~부끄러버~~~~~~~~랑~ㅎ
오널두~
영원한 가족가튼~~ 울 [오작교의 홈] 이~될 수 있도록~
애정을 가져 주시는~울 초코 칭구가~ 고저~~~~너모나~고마울 수 밖에 없다네~~여~ㅎ
아름답게 꾸미어 가도록 하게욤~..^^
글구~
언제나 즐거운 일만~~ㅎ
입가에 웃음꽃만 피우시는 날들이 되시길..바랄게여~방긋~
흐미~점심약속이 있는뎅~늦게 생겼다욤~이따가 올게욤~ㅎ
2006.06.05 14:21:40 (*.48.236.73)
흐~~~~~~미~ㅎ
다운이 되어셩~
답글을 못 올리셨다는~울 멋진 그림자님의 쪽지가 더 방가워~~~~~랑~ㅎ
예~ㅎ
공연은 성공리에 마쳤으나~
모처럼 서울까장 갔는디~ㅋ
고로코롬~
그립구 너모너머~보고픈 울오마니를 못 뵈오고 기냥~~~내렸왔구먼~~~~~욤~ㅎ
쉬~~잇~(울 옴니께서 들으실~꼬 가토셩~ㅎ)
그란디~
오늘의 점심메뉴는 머시다~~욤??
시원한 콩국시는~담에 기억해뒀다가~~잊지않구~ㅎ
정성껏 맹글어 드릴게염~~~~~ㅎ
오늘도~차~암 ~조흔날 되시어욤~^^*
멋진 그림자님~!얄랴븅~꾸벅~*^^*
다운이 되어셩~
답글을 못 올리셨다는~울 멋진 그림자님의 쪽지가 더 방가워~~~~~랑~ㅎ
예~ㅎ
공연은 성공리에 마쳤으나~
모처럼 서울까장 갔는디~ㅋ
고로코롬~
그립구 너모너머~보고픈 울오마니를 못 뵈오고 기냥~~~내렸왔구먼~~~~~욤~ㅎ
쉬~~잇~(울 옴니께서 들으실~꼬 가토셩~ㅎ)
그란디~
오늘의 점심메뉴는 머시다~~욤??
시원한 콩국시는~담에 기억해뒀다가~~잊지않구~ㅎ
정성껏 맹글어 드릴게염~~~~~ㅎ
오늘도~차~암 ~조흔날 되시어욤~^^*
멋진 그림자님~!얄랴븅~꾸벅~*^^*
2006.06.05 14:53:13 (*.48.236.73)
아그~더워~랑~
붉게 타오르는 태양의 열기를~
쬬오기~오작교의 홈~대문의~ㅎ~
싱그런 초록의 나무의 그늘아래~호숫가에 발좀 당구고 시포셩 ~ㅋ
점심먹구 ~젤루 빠른걸음으루 달려 왔지~~~~~렁~ㅎ
울 Diva 온냐~!
그곳 대구에도~ 무쟈게 더웁지여?
숨이 막힐정도로~~~ㅎ
구레둥~
맘만은~쿨하게 월요일 시작을 했지여~?
울 온니~땜시렁~온늘도~
행복 한 뽀따리 안고 갑니다.~~욤~
감사혀욤~글구여~~~~~사랑혀욤~~꾸벅
붉게 타오르는 태양의 열기를~
쬬오기~오작교의 홈~대문의~ㅎ~
싱그런 초록의 나무의 그늘아래~호숫가에 발좀 당구고 시포셩 ~ㅋ
점심먹구 ~젤루 빠른걸음으루 달려 왔지~~~~~렁~ㅎ
울 Diva 온냐~!
그곳 대구에도~ 무쟈게 더웁지여?
숨이 막힐정도로~~~ㅎ
구레둥~
맘만은~쿨하게 월요일 시작을 했지여~?
울 온니~땜시렁~온늘도~
행복 한 뽀따리 안고 갑니다.~~욤~
감사혀욤~글구여~~~~~사랑혀욤~~꾸벅
2006.06.05 15:48:19 (*.120.229.172)
초롱온~니^^
이 동상 결국..몸살로 인해..출근도 못하고....
넉다운 됐다가...이제야~~겨우~~일어나서..약먹고..^^
조금 기운이 나니...또다시..오작교 홈이 생각나서리~~
울 쥔 약사님께서..아시면...당장...^^
그래도 어쩐대요 할수없지요^^ 몸은 아파도...오작교 홈에 와야~~마음이..놓이는 걸요^^
감독님께 감사 하다고 전해 주세요^^
특별 보너스까정...감사르~~~^^
근데..학원 가려던..울 아들 하는말!! 조..위에...
"엄마 근데 다리 색깔이..왜??달라요" 하네요^^흐흐
다리 맛사지 받으니...몸살이..멀리..달아나 버렸네요^^
울 오작교 홈의~~감독님을..비롯해 식구들 건강 하세요^^&^^
싸랑합니다~~^^*^^
이 동상 결국..몸살로 인해..출근도 못하고....
넉다운 됐다가...이제야~~겨우~~일어나서..약먹고..^^
조금 기운이 나니...또다시..오작교 홈이 생각나서리~~
울 쥔 약사님께서..아시면...당장...^^
그래도 어쩐대요 할수없지요^^ 몸은 아파도...오작교 홈에 와야~~마음이..놓이는 걸요^^
감독님께 감사 하다고 전해 주세요^^
특별 보너스까정...감사르~~~^^
근데..학원 가려던..울 아들 하는말!! 조..위에...
"엄마 근데 다리 색깔이..왜??달라요" 하네요^^흐흐
다리 맛사지 받으니...몸살이..멀리..달아나 버렸네요^^
울 오작교 홈의~~감독님을..비롯해 식구들 건강 하세요^^&^^
싸랑합니다~~^^*^^
2006.06.05 17:00:52 (*.48.236.73)
너모너모 웃겨셩~ㅋㅋㅋㅋㅋㅋㅋㅋ
다리색깔이 다르다공~?
오메낭~~~~~찬찬히 보니께 달라도 한참을 다르네여~ㅎㅎㅎ
울 순수동상이~
너모나~사랑스럽구~구여버셩~정신없이~ㅋ~ 한쪽만 열시미.....주므른 탓 일꼬 가트네~~~~욤~ㅎ
그라믄~
더운날씨 짧은 스카토랑 못 입으믄 오톡케 할까~~~~~~낭??
울 감독님께 손해배상 고거~? 청구를 한번 해봐여??
클클클~~~~~ㅋ
오널은 울 동상 ~
울 홈에 그만 출근하구~
오후에는 억지루 ~ㅎ라두 머거보구~푸~~욱 ~쉬믄 좋아질 꼬 가트네욤~ㅎ
글구~이 온니는~
보고시포두~~꾸욱 참구 ~~~~지달리고 있을께~~~~~~~안뇽~
다리색깔이 다르다공~?
오메낭~~~~~찬찬히 보니께 달라도 한참을 다르네여~ㅎㅎㅎ
울 순수동상이~
너모나~사랑스럽구~구여버셩~정신없이~ㅋ~ 한쪽만 열시미.....주므른 탓 일꼬 가트네~~~~욤~ㅎ
그라믄~
더운날씨 짧은 스카토랑 못 입으믄 오톡케 할까~~~~~~낭??
울 감독님께 손해배상 고거~? 청구를 한번 해봐여??
클클클~~~~~ㅋ
오널은 울 동상 ~
울 홈에 그만 출근하구~
오후에는 억지루 ~ㅎ라두 머거보구~푸~~욱 ~쉬믄 좋아질 꼬 가트네욤~ㅎ
글구~이 온니는~
보고시포두~~꾸욱 참구 ~~~~지달리고 있을께~~~~~~~안뇽~
2006.06.05 17:18:52 (*.83.190.228)
집에서는 안되더니....
사무실에서는 되네...ㅋㅋ
공개적으루만 초롱님하구 대화하라는 뜻인가...?
아~
냉콩국시 머구싶어라...ㅎㅎ
기대함니다....아휴 배고파지네요...ㅎㅎ
사무실에서는 되네...ㅋㅋ
공개적으루만 초롱님하구 대화하라는 뜻인가...?
아~
냉콩국시 머구싶어라...ㅎㅎ
기대함니다....아휴 배고파지네요...ㅎㅎ
2006.06.05 18:34:30 (*.48.236.73)
멋진 그림자님.
까까~~~~~~~~~~꽁~~~~??
워~따~ㅎ
고넘의 냉 콩국시~고거~ㅎ
걍~~~~~~~ㅎ~실물루~~~~~대접를 ~~하고시포~~~~랑~ㅎ
푸~하하하~~~~~~~~ㅎ
싱그러운 여름날밤~
쿨~~~~하게 ~한잔 너모 좋을꼬 가튼 생각이 납니다...욤~ㅎ
고운밤 맞이 하시고욤~
얄랴븅~~~~~~~~~~꾸벅~ㅎ
까까~~~~~~~~~~꽁~~~~??
워~따~ㅎ
고넘의 냉 콩국시~고거~ㅎ
걍~~~~~~~ㅎ~실물루~~~~~대접를 ~~하고시포~~~~랑~ㅎ
푸~하하하~~~~~~~~ㅎ
싱그러운 여름날밤~
쿨~~~~하게 ~한잔 너모 좋을꼬 가튼 생각이 납니다...욤~ㅎ
고운밤 맞이 하시고욤~
얄랴븅~~~~~~~~~~꾸벅~ㅎ
2006.06.05 18:41:49 (*.177.2.126)
Chrong~` Chrong~`
초롱님
저 이제 일덩 다투기 포기했슴다.
그래두 초롱님이 보내주신 화전,수박 화채는
화수분처럼 마르지 않아서 저두 실컷 맛나게 먹었습니다.
이제 여름이 바싹 다가온 느낌이네요.
언제나 맛난 음식 얻어만 먹어서 어쩌지요?
언제든 은혜 갚을날이 오겠지요.
활기찬 일주일 보내시길 바래요.
초롱님
저 이제 일덩 다투기 포기했슴다.
그래두 초롱님이 보내주신 화전,수박 화채는
화수분처럼 마르지 않아서 저두 실컷 맛나게 먹었습니다.
이제 여름이 바싹 다가온 느낌이네요.
언제나 맛난 음식 얻어만 먹어서 어쩌지요?
언제든 은혜 갚을날이 오겠지요.
활기찬 일주일 보내시길 바래요.
2006.06.05 18:49:46 (*.48.236.73)
모베터님.
안뇽~~~~~~~~??
왜 ~요로코롬~~~미~~~~웁다~~냥~?
미오셩~~~~~주글꼬 가트네염~ㅎ
월요신문~
이제서야 보셨다~~욤~??
푸~하하하~~~~~~~~~~~~~~~~~~~~~ㅎ
구레둥~
따사로운 햇살속에
고운미소 지어보며
새롭게 시작하는 한 주간 되세욤~
고운흔적 감사해욤~방긋~ㅎ
안뇽~~~~~~~~??
왜 ~요로코롬~~~미~~~~웁다~~냥~?
미오셩~~~~~주글꼬 가트네염~ㅎ
월요신문~
이제서야 보셨다~~욤~??
푸~하하하~~~~~~~~~~~~~~~~~~~~~ㅎ
구레둥~
따사로운 햇살속에
고운미소 지어보며
새롭게 시작하는 한 주간 되세욤~
고운흔적 감사해욤~방긋~ㅎ
2006.06.05 20:31:27 (*.98.140.99)
고운초롱님..
석간 신문~~펼쳤습니다~~~~
쉬원한 수박 샤베트 맛나게 먹고갑니다....
늘 즐거움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my love ...속으로 흥얼거려보구 갑니다
석간 신문~~펼쳤습니다~~~~
쉬원한 수박 샤베트 맛나게 먹고갑니다....
늘 즐거움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my love ...속으로 흥얼거려보구 갑니다
2006.06.05 20:57:51 (*.0.186.170)
글을 뵐때마다 느끼는건데 고운초롱님 성격이 참 밝으신것 같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젊게 사세요~~.
참! 꽁짜루 여러가지 잘 묵고 갑니다 .
참! 꽁짜루 여러가지 잘 묵고 갑니다 .
2006.06.05 21:25:20 (*.234.155.41)
어? 진짜 집에서는 되네?
우리공장 컴터가 문제였었나부다.
초롱님, 리바이블 하긴 싫지만 아까 쪽지 봤지러?
공연 장면 한컷!~~~근사한 녀석으로다가~~~부~탁~해~요!!!~~~~
우리공장 컴터가 문제였었나부다.
초롱님, 리바이블 하긴 싫지만 아까 쪽지 봤지러?
공연 장면 한컷!~~~근사한 녀석으로다가~~~부~탁~해~요!!!~~~~
2006.06.06 01:32:40 (*.176.172.122)
"수박셔벗"~~~~?
첨 들어보는디 맛있겠네~~~~~
얼음하구 수박하구 믹서한것 같으네유~~~
낼~ 먹으러 와야징~~~
초롱님 녹지않게 잘 얼려나유~~~
알았쥬~?
첨 들어보는디 맛있겠네~~~~~
얼음하구 수박하구 믹서한것 같으네유~~~
낼~ 먹으러 와야징~~~
초롱님 녹지않게 잘 얼려나유~~~
알았쥬~?
2006.06.06 10:52:51 (*.48.236.73)
별빛사이님.
안냐세욤~~~~~~??
ㅋㅋㅋ
석간신문 ~ㅎ~함께 봐 주셔셩 너모너머 감사혀~~~~~~~욤~ㅎ
글구여~
맨날맨날~멋진영상이랑~아름다운 글 ~주셔셔~
울 오작교의 홈이 더욱 더 빛나는 거 아시지영~?~~~~~~ㅎ
늘 고맙습니다.^^*~
글구~오늘 하루만이라도
나라를 위하여 목숨을 바친
애국선열과 국군장병들의 넋을 위로하믄셩
경건한 맘으루 보내야 할꼬 가토욤~
편안한 하루가 되시고욤~꾸벅~~~~~~~~ㅎ
안냐세욤~~~~~~??
ㅋㅋㅋ
석간신문 ~ㅎ~함께 봐 주셔셩 너모너머 감사혀~~~~~~~욤~ㅎ
글구여~
맨날맨날~멋진영상이랑~아름다운 글 ~주셔셔~
울 오작교의 홈이 더욱 더 빛나는 거 아시지영~?~~~~~~ㅎ
늘 고맙습니다.^^*~
글구~오늘 하루만이라도
나라를 위하여 목숨을 바친
애국선열과 국군장병들의 넋을 위로하믄셩
경건한 맘으루 보내야 할꼬 가토욤~
편안한 하루가 되시고욤~꾸벅~~~~~~~~ㅎ
2006.06.06 10:59:20 (*.48.236.73)
Diva 온니.
안뇽~~~~~~~??
자꾸만 다운 되는거여..?
음악이 문제인 거 가토셩~
다른음악으루 바꾸었지~~렁~ㅎ
글구여~
음악을 링크한 곳에서의 연주기가 설치된 사람은 괜찮구여~ㅎ
그렇지 않은 사람은 다운이 되는 것 가토욤~ㅎ
클클클~~~~~ㅋ
현충일이지만~
경건하게 묵념하구~
가볍게 나들이랑 댕겨 오시어욤~~ㅎ
사랑합니다..욤~방긋
안뇽~~~~~~~??
자꾸만 다운 되는거여..?
음악이 문제인 거 가토셩~
다른음악으루 바꾸었지~~렁~ㅎ
글구여~
음악을 링크한 곳에서의 연주기가 설치된 사람은 괜찮구여~ㅎ
그렇지 않은 사람은 다운이 되는 것 가토욤~ㅎ
클클클~~~~~ㅋ
현충일이지만~
경건하게 묵념하구~
가볍게 나들이랑 댕겨 오시어욤~~ㅎ
사랑합니다..욤~방긋
2006.06.06 11:16:17 (*.48.236.73)
반글라 오라버니.
까~~~~~아~~꽁~?
온제나~
숲속에 번지는 산 안개처럼~
포근하구~글구~ 여유로움까장~
느껴지는 울 오라버니~!
보고 시포셩~~~~~~주글꼬 가트네염~~ㅎ
헤헤헤~~~~~~~ㅎ
글구~
함께한~~~~~~ㅎ~ "제1차 울~오사모"정모의 향기가 지워질까~ㅎ
정을 듬뿍 주고가신 울 오라버니들의 모습들을~~~~ㅋ
맨날 맨날~~ 그려보믄셩~~~~~ 모습을 가심에 새겨 봅니다.욤~
그란디~
사무실 이사는 다 하셨다~~욤~ㅎ
몸살은 ~~욤?ㅎㅎㅎ
이쁜초롱이 동상이~ 특별~싸아비스~ㅋ
요로케~↓↓
~겁나게 ~시원혀~~욤?
편안한 하루 되시고욤~
오라버니~! 마니마니~~~~~따랑~혀욤~꾸벅
까~~~~~아~~꽁~?
온제나~
숲속에 번지는 산 안개처럼~
포근하구~글구~ 여유로움까장~
느껴지는 울 오라버니~!
보고 시포셩~~~~~~주글꼬 가트네염~~ㅎ
헤헤헤~~~~~~~ㅎ
글구~
함께한~~~~~~ㅎ~ "제1차 울~오사모"정모의 향기가 지워질까~ㅎ
정을 듬뿍 주고가신 울 오라버니들의 모습들을~~~~ㅋ
맨날 맨날~~ 그려보믄셩~~~~~ 모습을 가심에 새겨 봅니다.욤~
그란디~
사무실 이사는 다 하셨다~~욤~ㅎ
몸살은 ~~욤?ㅎㅎㅎ
이쁜초롱이 동상이~ 특별~싸아비스~ㅋ
요로케~↓↓
~겁나게 ~시원혀~~욤?
편안한 하루 되시고욤~
오라버니~! 마니마니~~~~~따랑~혀욤~꾸벅
2006.06.06 11:57:42 (*.48.236.73)
하늘정원님.
안냐세욤~~~~~~??
초롱이 방에서는~ㅎ~~~ 첨으루 뵈어욤~ㅎ
구레셩~구런쥐~ㅎ
더욱 더 방가~~~~~용~ㅋ
글구여~초롱이~~~~ㅎ밝은성격이라고욤~
그레셩~ㅎ
상대방 맘까장 밝게~
해 드리믄 참으루 조겠네~~~~욤~ㅎ
요거요~↓~↓~ㅎ
>
이뿌지여?
쪼로케 이쁜꽃 구하려 댕기느랴~~~공~ㅎ
초롱이의 땀방울이 ~~~툭툭 떨어지고 있네욤~~~~~ㅎ
편안한 날 되시어욤~꾸벅
안냐세욤~~~~~~??
초롱이 방에서는~ㅎ~~~ 첨으루 뵈어욤~ㅎ
구레셩~구런쥐~ㅎ
더욱 더 방가~~~~~용~ㅋ
글구여~초롱이~~~~ㅎ밝은성격이라고욤~
그레셩~ㅎ
상대방 맘까장 밝게~
해 드리믄 참으루 조겠네~~~~욤~ㅎ
요거요~↓~↓~ㅎ
>
이뿌지여?
쪼로케 이쁜꽃 구하려 댕기느랴~~~공~ㅎ
초롱이의 땀방울이 ~~~툭툭 떨어지고 있네욤~~~~~ㅎ
편안한 날 되시어욤~꾸벅
2006.06.06 12:52:05 (*.252.133.131)
초롱님이
서울 놀이마당(전통예술 문화회관) 석천 호숫가에서
공연 축하드립니다
공연하구 피곤하실텐데 그래도
맛있는 음식 만들어 주셔서 잘먹구 갑니다
ps: 음악 내 스타일이야.... ㅎㅎ
서울 놀이마당(전통예술 문화회관) 석천 호숫가에서
공연 축하드립니다
공연하구 피곤하실텐데 그래도
맛있는 음식 만들어 주셔서 잘먹구 갑니다
ps: 음악 내 스타일이야.... ㅎㅎ
2006.06.06 13:07:24 (*.48.236.73)
사랑하는 붕어빵 아자씨~!
까아~~~~~~~~~~~~~껑~~??
먼저~초롱이가 투정을 쪼까만.......할게욤~ㅎ
이뿌게 받아 주실꺼지~~~~~~~~~~~욤~??~ㅎ
이케 이쁜초롱이랑~~~인연을 끊으셨는 줄 알았~~~~~~~~~~~~~~~~~~징~ㅋ
공연 추카두 해 주시공~
넘넘 감사드려욤~~~~~~~~~ㅎ
이넘의 타고난 미모~!고거 땜시렁~~~~~~~ㅋ
지도~자주든는 음악이다~~~욤~ㅎ
근디~울 빵 아자씨는 온제나 만나게..될지??
마니 마니 보고 시푸네~~~~~~~~~염~
편안하게 보내시고~
늘 행복하셔야 혀욤~얄랴븅~~~빠이~~~~~~~~~~빠~
까아~~~~~~~~~~~~~껑~~??
먼저~초롱이가 투정을 쪼까만.......할게욤~ㅎ
이뿌게 받아 주실꺼지~~~~~~~~~~~욤~??~ㅎ
이케 이쁜초롱이랑~~~인연을 끊으셨는 줄 알았~~~~~~~~~~~~~~~~~~징~ㅋ
공연 추카두 해 주시공~
넘넘 감사드려욤~~~~~~~~~ㅎ
이넘의 타고난 미모~!고거 땜시렁~~~~~~~ㅋ
지도~자주든는 음악이다~~~욤~ㅎ
근디~울 빵 아자씨는 온제나 만나게..될지??
마니 마니 보고 시푸네~~~~~~~~~염~
편안하게 보내시고~
늘 행복하셔야 혀욤~얄랴븅~~~빠이~~~~~~~~~~빠~
2006.06.07 10:12:51 (*.232.69.64)
하하하하~
어제 하루 쉬었더니만.
오늘이 월욜 같아서 말이져~
월요신문 기다렸져,
그런 내가 실없어서 피시식 ~ 웃음 났습니당 ~
초롱님 !
어제 하루 쉬었더니만.
오늘이 월욜 같아서 말이져~
월요신문 기다렸져,
그런 내가 실없어서 피시식 ~ 웃음 났습니당 ~
초롱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