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87
2006.04.13 08:39:22 (*.48.165.170)
아침 산책 10리 대밭길을 걸으면서요.
더 비유리풀 테네시와 함께 하였으니깐요...
발걸음이 너무 가벼운것 있지요.....
아시죠....평안하신 하루 되오시길...?
감사합니데이.
더 비유리풀 테네시와 함께 하였으니깐요...
발걸음이 너무 가벼운것 있지요.....
아시죠....평안하신 하루 되오시길...?
감사합니데이.
2006.04.13 09:28:39 (*.159.63.244)
계속 요러케 감사할거예욤??~~~푸하하하~!
아주 상쾌하신 기분을 만나고 있는 느낌이네요~ㅎ
진짜루 테네시와 함께하시몬
혹시, 하늘을 날게되시는 건 아닌가요??~~~ㅋ
오늘의 가벼운 발걸음 늘 기억하시길요~힛~!
한국가몬 한번 가봐야짐~ㅎ 대밭길~요..
아주 상쾌하신 기분을 만나고 있는 느낌이네요~ㅎ
진짜루 테네시와 함께하시몬
혹시, 하늘을 날게되시는 건 아닌가요??~~~ㅋ
오늘의 가벼운 발걸음 늘 기억하시길요~힛~!
한국가몬 한번 가봐야짐~ㅎ 대밭길~요..
2006.04.16 04:07:11 (*.48.165.170)
새벽입니다....
몸은 나가자고 합니다...
신선한 공기를 마시자고요.
저는 다시 테네시를 준비합니다.
걸으면서 나의귀를 파고드는 감미로운....
The Beautiful 부드러운 테네시를 위하여........
몸은 나가자고 합니다...
신선한 공기를 마시자고요.
저는 다시 테네시를 준비합니다.
걸으면서 나의귀를 파고드는 감미로운....
The Beautiful 부드러운 테네시를 위하여........
2006.04.16 07:08:55 (*.231.165.8)
몸이 신선한 공기를 필요하다 하는가봅니다욤~ㅎ
몸이 원하는 대로, 마음이 원하는 대로
그런 느낌이 자연과 일치가 되는 마음이라고..
어디선가 본 듯한 느낌입니다.
늘 그리 한가지의 뚜렷한 기쁨을
마음에 담고 계시니 행복하시겠네염~ㅎ
에궁~! 이 홈페이지의 댓글 최고 왕은
저인 것 같습니당~암튼 기쁜 기록입니데이~!!
몸이 원하는 대로, 마음이 원하는 대로
그런 느낌이 자연과 일치가 되는 마음이라고..
어디선가 본 듯한 느낌입니다.
늘 그리 한가지의 뚜렷한 기쁨을
마음에 담고 계시니 행복하시겠네염~ㅎ
에궁~! 이 홈페이지의 댓글 최고 왕은
저인 것 같습니당~암튼 기쁜 기록입니데이~!!
2006.04.18 04:11:21 (*.213.212.203)
혼자서는 심심하니 여기있는 나를 기억하는 테네시와 함께 산책이나 가렵니다.
오늘은 여기 방장님께서 바닷가로 소풍가는데 ...........
재미난 시간 가지시구요.
저는 여기 테네시와 가고요.
오늘은 여기 방장님께서 바닷가로 소풍가는데 ...........
재미난 시간 가지시구요.
저는 여기 테네시와 가고요.
2006.04.19 03:52:37 (*.213.212.203)
오늘은 테네시와 또다른 한곡을 딱 두곡만 pmp에 담았다.
목이 많이 상하여서 그냥 듣기만 하면서 걸어야 할것 같다.
누가 오라고 하지 않아도
누가 가라고 하지 않아도
내가 좋아하는 이런 음악이 있으니까.
수은등 불빛이 내려 비추이는 어느 비오는날.
람차방 부두 시라차 작은 레스토랑 에서 분위기에 젖어서 느낀 기분이다.
겉으로는 참 강하건마는... 때론 작은것에 무너진다.
목이 많이 상하여서 그냥 듣기만 하면서 걸어야 할것 같다.
누가 오라고 하지 않아도
누가 가라고 하지 않아도
내가 좋아하는 이런 음악이 있으니까.
수은등 불빛이 내려 비추이는 어느 비오는날.
람차방 부두 시라차 작은 레스토랑 에서 분위기에 젖어서 느낀 기분이다.
겉으로는 참 강하건마는... 때론 작은것에 무너진다.
2006.04.20 02:44:44 (*.213.212.203)
눈을 뜨서 먼저 여기에...
일기가 좋지않다...
심기도 좋지않다...
그러나 테네시만은 나의 우중충한 마음을 달래준다.
계속 불러주는 테네시.... 닥아오는 따듯한 테네시..
약간의 비를 맞고도 걷고 싶다.....따듯한 마음을 가진 테네시와 함께.
Good Morning Glass Queen!!! Crystal Queen 이라고 한다면은....더좋울것 같다
감사합니데이
일기가 좋지않다...
심기도 좋지않다...
그러나 테네시만은 나의 우중충한 마음을 달래준다.
계속 불러주는 테네시.... 닥아오는 따듯한 테네시..
약간의 비를 맞고도 걷고 싶다.....따듯한 마음을 가진 테네시와 함께.
Good Morning Glass Queen!!! Crystal Queen 이라고 한다면은....더좋울것 같다
감사합니데이
2006.04.20 23:23:38 (*.213.212.203)
저녁에 친구들과의 모임이 있어서 갔다가 이제와서
테네시만 듣구 있읍니다 .아마 계속 여기서 있을것만 같은 기분입니다.
저곳에 올린 아베 마리아는 니이임 께서 늘 관계가 있는것 같아서...담아왔읍니다.
그런대 이곳에서 답글을 드립니다.허 허 허....
왜냐구요 ?
저가 모르는 부분이니까요.
감사합니데이
테네시만 듣구 있읍니다 .아마 계속 여기서 있을것만 같은 기분입니다.
저곳에 올린 아베 마리아는 니이임 께서 늘 관계가 있는것 같아서...담아왔읍니다.
그런대 이곳에서 답글을 드립니다.허 허 허....
왜냐구요 ?
저가 모르는 부분이니까요.
감사합니데이
2006.04.21 02:14:33 (*.213.212.203)
인간 아니 모든 동물들에게는 자신의 감각이 있지요.
저는 여기 와서 이노래 들어면서 저혼자만이 어떠한 감각이란걸 다시 느끼게 합니데이.
감사합니데이
저는 여기 와서 이노래 들어면서 저혼자만이 어떠한 감각이란걸 다시 느끼게 합니데이.
감사합니데이
2006.04.21 03:47:29 (*.213.212.203)
또다시 여기를 다시 ......................아마 오늘 아침 운동은 어쩜 접어야....
정말 감사합니데이
정말 감사합니데이
2006.05.01 12:18:24 (*.231.166.97)
아~~~~~~~~~~~후~~~!! 이 많은 답글을 우찌 달아드려야 허누??
남겨진 인생은 짧고 그저 아름답기만 합니다.
그 나머지 시간 또한 저를 충분히 낮추고 비워지는 시간으로 살고 싶은 마음이랍니다...
언제 어느 곳에 머무시던지 항시 지금처럼 작은 기쁨과 함께하시길 빕니다욤~ㅎ
남겨진 인생은 짧고 그저 아름답기만 합니다.
그 나머지 시간 또한 저를 충분히 낮추고 비워지는 시간으로 살고 싶은 마음이랍니다...
언제 어느 곳에 머무시던지 항시 지금처럼 작은 기쁨과 함께하시길 빕니다욤~ㅎ
2006.05.05 23:07:51 (*.213.212.203)
역시 테네시는 언제나 나를 반겨줍니다.
나혼자 이음악이 너무 좋아서 여기를 자꾸만 발길이 오게합니다.
혼자 조용히 ...........느끼면서요.
조금은 흔들어 보면서..........
감사합니다
나혼자 이음악이 너무 좋아서 여기를 자꾸만 발길이 오게합니다.
혼자 조용히 ...........느끼면서요.
조금은 흔들어 보면서..........
감사합니다
2006.05.08 02:32:46 (*.213.212.203)
잠시 머물어 봅니다.....
"마음속에서 언제나 음악이 흐르고
마음속에서 언제나 아름다운 언어가
흘러 나오고"
흘러간 공간의 시간들을 생각하면은...
차아암 바부같이 살았다 .....
감사합니다
"마음속에서 언제나 음악이 흐르고
마음속에서 언제나 아름다운 언어가
흘러 나오고"
흘러간 공간의 시간들을 생각하면은...
차아암 바부같이 살았다 .....
감사합니다
2006.05.11 01:59:02 (*.213.212.203)
인간사 살아가면서 마음을 비우라 하건만.
그리 쉬웁게 비울수만있다면..............
여기까지 와서 자신이 좋아하는 것도 듣는것 조차 ..
비음이 부족할터인데...
테네시는 그비울수있는 가르침을 줄려나...
감사합니데이
그리 쉬웁게 비울수만있다면..............
여기까지 와서 자신이 좋아하는 것도 듣는것 조차 ..
비음이 부족할터인데...
테네시는 그비울수있는 가르침을 줄려나...
감사합니데이
2006.05.12 00:52:40 (*.213.212.203)
한개비의 담배가 힌연기로 변하건만.
이넘의 테네시는 우찌 변함이 없을까.
변함없이 테네시는 있건만...
걸어오는 나의 발걸음이 변하였구나...
감사합니다
이넘의 테네시는 우찌 변함이 없을까.
변함없이 테네시는 있건만...
걸어오는 나의 발걸음이 변하였구나...
감사합니다
2006.05.14 01:32:02 (*.213.212.203)
My sweet heart......?
이전에는 정말 느끼지 못하였읍니다 ...........이러한 기분을.........
이노래가 나를 이렇게 무너지도록 할줄은.....
수없이 들었든 음악 똑 같은 음악인데....
왜 그전에는 이러한 느낌이 없었는데....?
하염없이 무너지는 이순간......그래도 나의 곁에는 테네시가 함께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전에는 정말 느끼지 못하였읍니다 ...........이러한 기분을.........
이노래가 나를 이렇게 무너지도록 할줄은.....
수없이 들었든 음악 똑 같은 음악인데....
왜 그전에는 이러한 느낌이 없었는데....?
하염없이 무너지는 이순간......그래도 나의 곁에는 테네시가 함께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