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답게 단풍들기 - 그리운 그 까닭으로

마음의 샘터

태그없는 詩

사랑방

손님의 사랑방

좋은 사람들

건강한 사람들

자유게시판

시낭송 게시판

최근 게시글

최근 댓글

Counter

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1

그리운 그 까닭으로

雲谷

https://park5611.ojakyo.kr/xe/Gasi_03/31970

2009.01.19 10:56:37 (*.74.64.95)

573

1 / 0

목록 수정 삭제 쓰기

 
그리운 그 까닭으로-雲谷 강장원
 

그림을 그리는 것 그리움 때문이며
그리운 까닭으로 임 그려 글도 쓰니
그리운
그대 없다면
내가 살 수 있을까

그립고 보고 싶어 가슴에 타는 불길
설한풍 불어온 들 그 불이 꺼질 소냐
가슴 속
타는 사랑은
꺼질 수가 없느니

잊었던 천 년 약속 기억이 있을 리야
전생의 약속 없이 인연이 있을 리야
우연도
필연이라면 
천 년 약속 아니리

운곡 강장원 詩書畵房 Home - Click!

이 게시물을

목록 수정 삭제

2009.01.25 18:15:12 (*.140.36.155)

은하수

잊었던 천 년 약속 기억이 있을 리야
전생의 약속 없이 인연이 있을 리야
운곡님!
우연도 필연도.....다 전생일까요!!
우연에 젖어...잠시 생각 하고갑니다
고맙습니다~~~행복하십시요^^*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오작교	42120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63009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7822		2010-03-22	2010-03-22 23:17
5511	인사동 겨울연가	雲谷	823	14	2009-02-04	2009-02-04 06:28
5511
5510	소중한 나의 그리움 1	장호걸	2683	19	2009-02-03	2009-02-03 12:22
5510
5509	동백꽃 연가 1	雲谷	2489	19	2009-02-01	2009-02-01 19:37
5509
5508	동백꽃	수미산	2649	24	2009-01-31	2009-01-31 21:39
5508
5507	자투리 같은 오늘 하루도 ... 1	바위와구름	2591	15	2009-01-31	2009-01-31 16:37
5507
5506	너를 만나서 - 장 호걸 1	고등어	839	14	2009-01-30	2009-01-30 23:04
5506
5505	늘 푸른 저 소나무 1	雲谷	881	12	2009-01-30	2009-01-30 03:07
5505
5504	인생무상 2	장호걸	859	11	2009-01-29	2009-01-29 14:11
5504
5503	당신의 나무 외 4편 - 시: 정설연	도드람	642	6	2009-01-29	2009-01-29 02:14
5503
5502	흔적/이정규 1	고암	666	2	2009-01-28	2009-01-28 17:37
5502
5501	화실의 설날 아침 1	운곡	656	3	2009-01-27	2009-01-27 08:49
5501
5500	즐거운 설 연휴 잘 보네세요. 1	고등어	713	5	2009-01-24	2009-01-24 14:21
5500
5499	설날은 다가오고 2	雲谷	718	6	2009-01-24	2009-01-24 03:49
5499
5498	근하신년 1	고암	641	3	2009-01-23	2009-01-23 11:03
5498
5497	저녁 시장길에서 - 파란하늘 1	고등어	737	4	2009-01-22	2009-01-22 23:33
5497
5496	박민흠 시인 e - poem book 2 "눈 먼 뻐꾸기" 1	청랑	578	3	2009-01-22	2009-01-22 10:02
5496
5495	겨울 상념에 젖어본다 2	수미산	626	2	2009-01-20	2009-01-20 00:31
5495
	그리운 그 까닭으로 1	雲谷	573	1	2009-01-19	2009-01-19 10:56
	그리운 그 까닭으로-雲谷 강장원 그림을 그리는 것 그리움 때문이며 그리운 까닭으로 임 그려 글도 쓰니 그리운 그대 없다면 내가 살 수 있을까 그립고 보고 싶어 가슴에 타는 불길 설한풍 불어온 들 그 불이 꺼질 소냐 가슴 속 타는 사랑은 꺼질 수가 없느니 ...
5493	슬퍼도 눈물 아니 흘리련다 1	바위와구름	470	2	2009-01-18	2009-01-18 18:32
5493
5492	플랫트홈에 나무가 되어 - 이옥선 1	고등어	425	3	2009-01-18	2009-01-18 15:42
5492

쓰기

첫 페이지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끝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