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손으로 왔다 가는 인생 - 雲谷 강장원 이 세상 내려와서 잃었던 사랑 찾아 꿈길의 미리내에 조각배 띄워 타는 내 삶에 간절한 사랑 추임새로 사느니 오면서 빈손이니 갈 때도 빈손일 터 내 가슴 불이 붙어 그대를 그리느니 임 향한 진실한 사랑 그를 위해 사느니 추워지는 가을의 끝자락에- 건강에 유의하시고 늘 행복하고 행운 가득한 날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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