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追憶의 葬送曲
바위와구름
https://park5611.ojakyo.kr/xe/Gasi_03/31259
2008.06.28
18:55:21 (*.172.92.41)
486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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追憶의 葬送曲
글/ 바위와구름
달 빛이 疲困한
靈魂(영혼)에 머물고
永遠(영원)으로 가는
葬送曲(장송곡)을 친다
돌어와 줄리 없는
먼 지점에서
야윈 내 현실을 嘲弄(조롱)한다
내 마음 멀리
나물케는 처녀 되어
알알이 주어 모은 꿈을
갈갈이 찢어 버린 추억
아...
시계소리가 싫어
窓문을 열었지만 ...
차라리 시계를 비틀어 죽이고 싶다
달빛이 싫은 이 밤엔...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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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30
16:43:52 (*.80.107.116)
An
바위와 구름님!
주로 달빛과 함께
마음을 나누고 계신가 봅니다.
달님이 많이 아파하시겠어요.
달빛이 싫다는 글을 자주 접하니 말이지요.
하하하~
그 밤에 달님이
님의 애간장이 그리도 태우던가요?
호호~ 홍.. ㅋ
바위와 구름님의 추억은
갈갈이 찢겨졌는데
저는 잠시 미소 짓고 있으니
역시 세상의 모든 것은
가슴에 담기 나름인가 봅니다.
달빛처럼 아름다운 글, 참 고마워요.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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追憶의 葬送曲 글/ 바위와구름 달 빛이 疲困한 靈魂(영혼)에 머물고 永遠(영원)으로 가는 葬送曲(장송곡)을 친다 돌어와 줄리 없는 먼 지점에서 야윈 내 현실을 嘲弄(조롱)한다 내 마음 멀리 나물케는 처녀 되어 알알이 주어 모은 꿈을 갈갈이 찢어 버린 추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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