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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을 그대여 / 정기모
세븐
https://park5611.ojakyo.kr/xe/Gasi_03/28563
2007.11.15
13:23:45 (*.238.93.232)
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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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랍니다 ^^*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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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17
03:47:59 (*.253.54.80)
제인
떠나가는 세월은 아쉬움을 남기지만
잡고 싶지도 또 연연해 하고 싶지도 않음은
그만큼 살아온 세월이 아프기 때문일지도 모릅니다...
언제나 붉게 타는 가을을
느껴볼수 있을려는지...
세븐님
떠나는 가을속에 아픔은 보내고
따스한 겨울 맏이하시길 바래요~~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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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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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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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을 그대여 / 정기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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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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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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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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