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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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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俳優 련가 - 바위와구름
고등어
https://park5611.ojakyo.kr/xe/Gasi_03/28546
2007.11.10
21:04:29 (*.54.70.219)
347
목록
인생은 俳優 련가 - 바위와구름
믿을수 없는 것이
백합의 정조 라든가
벌과 나비의 희롱에
순결은 농락 당했을 테니 말이다
인간 마저 불륜에 오염 돼
모두가 더렵혀 진 세상 진실은 발에 밟히고
윤리 또한 조롱 받는 세속에서
내가 나를 믿을 수 없는 혼탁한 세파 속에서
나만히 백합의 순결을 고집 하는 건
어쩌면
슬퍼도 웃어야 하는 광대일까
웃으워도 울어야 하는 배우 련가
회원님 안녕하세요... 행복하고하고 즐거운 주말되세요... 항상 몸건강 하시고 ...
그리고 항상 아름다운 글(시) 영상시화 감사합니다... 가을철 감기 조심하세요... ...
이 게시물을
목록
2007.11.13
12:15:00 (*.88.151.43)
제인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라 했던가요...
그래도 불의와 타협하지 않고
이세대 마지막 남은 등불 이길 소망해 본답니다...
고등어님..환절기 감기조심하세요...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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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오작교
44118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64985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9855
2010-03-22
2010-03-22 23:17
인생은 俳優 련가 - 바위와구름
1
고등어
347
2007-11-10
2007-11-10 21:04
인생은 俳優 련가 - 바위와구름 믿을수 없는 것이 백합의 정조 라든가 벌과 나비의 희롱에 순결은 농락 당했을 테니 말이다 인간 마저 불륜에 오염 돼 모두가 더렵혀 진 세상 진실은 발에 밟히고 윤리 또한 조롱 받는 세속에서 내가 나를 믿을 수 없는 혼탁한 ...
4750
내 안에 당신 때문이야/이응용
2
진도개
368
2007-11-10
2007-11-10 13:44
4749
가을날의 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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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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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9
2007-11-09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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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앓아 누웠습니다/물레방아.
2
진도개
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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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8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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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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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가을날의 비가(悲歌) / 전현숙(외 3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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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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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사랑해도--/雲谷 강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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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은 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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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의 사랑 - 꽃사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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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사랑 밖에 모르는 사람이기 때문 입니다/물레방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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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혀둔 등불 하나/雲谷 강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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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힘들어.../물레방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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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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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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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러내리는 그리움 / Mad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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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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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참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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