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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러내리는 그리움 / Madam
세븐
https://park5611.ojakyo.kr/xe/Gasi_03/28502
2007.11.02
10:02:14 (*.238.94.208)
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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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첫째주말 즐겁게 보내시고 11월 한달도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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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3
00:06:59 (*.49.75.119)
라인
비에 관련된 글은
언제바도..
왠지 서글프고 쓸쓸하네요.
그치만...그냥...쓸쓸한게 맘에 들때도 많답니다.
좋은 작품..즐감하고갑니다. ^^
2007.11.04
04:56:06 (*.253.54.80)
제인
글이 이쁘고
음악이 마음에 와 닿고
이렇게 계절은 깊어가고 있나봅니다..
세븐님 감사해요...
그리고
라인님 글 놓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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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러내리는 그리움 / Mad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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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첫째주말 즐겁게 보내시고 11월 한달도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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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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