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답게 단풍들기 - 아줌마라고 부르지마라

마음의 샘터

태그없는 詩

사랑방

손님의 사랑방

좋은 사람들

건강한 사람들

자유게시판

시낭송 게시판

최근 게시글

최근 댓글

Counter

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1

아줌마라고 부르지마라

전윤수

https://park5611.ojakyo.kr/xe/Gasi_03/27850

2007.06.27 14:58:25 (*.208.123.119)

441

이 게시물을

2007.06.27 16:41:44 (*.91.94.234)

제인

크게 무지 넓게 쌍손 들어 맞장칩니다...
제인도 아줌마라 부르는것 진짜 안좋아함다...
이 나이에 아줌마라 불리는게 당연한데~~
그게 왜 그렇케 싫은지...
세뇌시킬수 있을때 까지 시켜서 언니..누나..라고
불러주면 좋겠어요...

전윤수님
공감가는 글속에 행복해 합니다...
늘 감사합니다..좋은글 올려 주심에~~

2007.06.27 19:15:02 (*.114.163.116)

비단비암

나도 그려요
그리 불리는거 실어요
이 나이에도 그건 아니거든요?
제~~~~~ 발

2007.06.28 17:37:18 (*.202.152.247)

Ador

ㅎㅎㅎ 그럼
마땅한 호칭을 정하여 주시와요~~

진윤수님~
고운글 잘 보았습니다~

허지만..... 한편으로는.....
오죽하면~~~ㅎㅎㅎㅎ

그럼, 언니나 누나, 오빠라 불러야되겠습니다~? ㅎㅎㅎ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file

오작교

44943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오작교

65796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70687

2010-03-22

2010-03-22 23:17

사랑.com -詩 김설하 (3)

niyee

2007.06.30

조회 수 337

인생길을 가면서 (2)

고암

2007.06.30

조회 수 377

황혼 (3)

장호걸

2007.06.29

조회 수 404
추천 수 3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2)

다*솔

2007.06.29

조회 수 319

오늘 비 (2)

부엉골

2007.06.29

조회 수 359

밤비는 내리는데/雲谷 강장원 (2)

雲谷

2007.06.29

조회 수 341

당신의 아름다움이 - 바위와구름 (3)

고등어

2007.06.28

조회 수 333

* 비오는 날에 마시는 커피 한잔 * (13)

제인

2007.06.28

조회 수 520

내 사랑하는 사람이여 / 김윤진 (2)

세븐

2007.06.28

조회 수 382

여름 꽃 (3)

부엉골

2007.06.28

조회 수 375

많은 날 그리워했으리라 (3)

장호걸

2007.06.27

조회 수 388

아줌마라고 부르지마라 (3)

전윤수

2007.06.27

조회 수 441

그리움 이슬로 맺혀/雲谷 강장원 (5)

雲谷

2007.06.27

조회 수 429

살구빛 (3)

부엉골

2007.06.27

조회 수 374
추천 수 1

뻐꾸기 우는 사연/나그네 (4)

나그네

2007.06.26

조회 수 396
추천 수 3

당신때문에 행복한걸요 (4)

시루봉

2007.06.26

조회 수 404

후에야 / 무유심 (박영길) (3)

세븐

2007.06.26

조회 수 349

부모의 마음은 (2)

장호걸

2007.06.26

조회 수 361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2)

다*솔

2007.06.25

조회 수 352

장미의 눈물 /향일화 (5)

niyee

2007.06.25

조회 수 365

쓰기

첫 페이지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끝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