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1
2007.06.27 12:22:00 (*.202.152.247)
안녕하세요~ 고운 글 앞에 오래있습니다.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향기글님이 훌쩍이다 갔으니 울 수도 없고...
나는 곡만 할래요~
애고~ 애고~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향기글님이 훌쩍이다 갔으니 울 수도 없고...
나는 곡만 할래요~
애고~ 애고~
2007.06.27 16:38:57 (*.91.94.234)
운곡(?) 님 맞난요 ??
한문만 나오면 기가 죽어요~~~
감히 비교가 되겠느냐마는...
어떤날은 하루종일 자판을 두들리지 못하게
머리속에 하얗기만 할때가 있지요...
돌아다니는 단어는 뒤엉켜 가기만 하는데...
한자도 쓸수 없음에 속타하는 맘....
운곡님 자주 오세요
좋은글 들고서~~~그럼 무지 감사해 할거예요...
향기글님...
Ador님....
지금처럼 한문 나오면 지발 쫌~~~한줄이라도
힌트를 주던가 미리 불러 주시면
사알짝꿍~~~컨닝이라도 하게 도와주삼~~~
부탁합니다....(민망스러~~~한문 다 까먹고..몰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