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1
2007.06.25 11:12:29 (*.208.30.4)
홈주인 오작교님 안녕하세요
제인님도 안녕하시구요..참 외국??에 사시나보죠..
비가 오락가락하더니 점차 날이 개이기 시작
고운 바람도 창 넘어 들어오는 좋은 시간 나들이 중입니다
늘 해 봤자 그 장단인것을 배달한다고 힘 빼고 있지요 ㅎㅎ..
유월도 마지막주 월요일
한 주간도 활기찬 나날 되시길 바라면서 다녀가요~~^^
제인님도 안녕하시구요..참 외국??에 사시나보죠..
비가 오락가락하더니 점차 날이 개이기 시작
고운 바람도 창 넘어 들어오는 좋은 시간 나들이 중입니다
늘 해 봤자 그 장단인것을 배달한다고 힘 빼고 있지요 ㅎㅎ..
유월도 마지막주 월요일
한 주간도 활기찬 나날 되시길 바라면서 다녀가요~~^^
2007.06.26 05:45:15 (*.253.54.80)
니예님...
이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짧은 시간에 많은 분들과 만나려 하다 보니
아쉬움 마음만 가득 남겨야 했지요...
또 일년을 열심히 살고 내년 여름에 다시
찾아 갈것을 기약하면서 말입니다...
한국떠나 산지가 20여년이 지났네요..
세상이 편안하고 좋아져서
인터넷이라는 것을 이용해 멀리서도
이렇케 정나누면서 살수 있음에 감사하지요..
이번에 못뵙고 돌아와야 했지만
다음엔 꼬옥 두손 잡아 보렵니다...ㅎㅎㅎ
니예님 건강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