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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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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 볕
부엉골
https://park5611.ojakyo.kr/xe/Gasi_03/27735
2007.06.19
04:19:51 (*.81.60.35)
313
목록
흙내 맡은 어린모
포기로 커가고
망초꽃 하얀 들에
사부작사부작
하지 볕이 내립니다..
이 게시물을
목록
2007.06.19
17:42:25 (*.202.152.247)
Ador
반갑습니다~
잘자라주는 논의 어린모도 그립구요~
2007.06.19
18:45:31 (*.81.104.63)
부엉골
안녕하세요, 나룻배가 제주까지 이틀만에 도착했군요, 참 반가웠습니다..
2007.06.23
07:50:55 (*.112.86.158)
제인
올여름은 좋아하는 망초꽃 실컨 보아
행복했습니다...
꺽어다 꽂아놓고 보는것 보다
들에 핀 야생인채로 보는것이 너무
아름다웠지요...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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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오작교
44971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65824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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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718
2010-03-22
2010-03-22 23:17
4471
연꽃 피던 날 - 권대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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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370
2007-06-25
2007-06-25 10:03
4470
제인님 돌아가는 날
4
부엉골
367
2007-06-24
2007-06-24 04:17
4469
나 다음 또 나는 이랬으면 좋겠다
3
趙司翼
477
2007-06-24
2007-06-24 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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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 가시 사랑 - 하원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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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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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23
2007-06-23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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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리향으로 피어서/새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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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386
2007-06-23
2007-06-23 11:04
4466
후회없는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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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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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품에 안겨있는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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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걸
367
2007-06-23
2007-06-23 07:10
4464
아름다운 계절 - 바위와구름
2
고등어
315
2007-06-22
2007-06-22 21:42
4463
☆。(&*) 좋은 글...☆。
3
다*솔-
304
2007-06-22
2007-06-22 20:11
4462
3가지 후회~
2
데보라
345
2007-06-22
2007-06-22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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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리향으로 피어서/새빛
2
niyee
288
2007-06-22
2007-06-22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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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름달보다 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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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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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당신 - 글:박현진/영상-개울님 (낭송:김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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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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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21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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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유년의 장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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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엉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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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보 - 신 명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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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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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개의 달맞이꽃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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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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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19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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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속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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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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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19
2007-06-19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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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겐, 이런 아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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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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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19
2007-06-19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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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방울 연가 -詩 김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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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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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19
2007-06-19 07:12
하지 볕
3
부엉골
313
2007-06-19
2007-06-19 04:19
흙내 맡은 어린모 포기로 커가고 망초꽃 하얀 들에 사부작사부작 하지 볕이 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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