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답게 단풍들기 - 여섯줄의 시(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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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6,351

여섯줄의 시(詩)

킨케이드

https://park5611.ojakyo.kr/xe/Gasi_03/27568

2007.06.03 20:57:25 (*.87.19.213)

337

흐르는 음악은
멘델스존의 피아노 소곡집중
무언가(無言歌)의 작품 30 - 1 내림 마장조 입니다.

피아노는 리비아 레프(Livia Rev)

이 게시물을

2007.06.04 06:09:53 (*.112.87.56)

제인

흐르는 음악도 좋구....여..
6줄속에 담겨있는
기쁨을 느낍니다..
킨케이드님
자주 자주 오세요~

2007.06.04 10:30:44 (*.126.249.148)

킨케이드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제인님 처럼 관리자의 입장은 늘 어깨가 무겁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2007.06.05 03:00:16 (*.202.144.65)

Ador

글도,
음악도,
영상도 너무 곱습니다~ 이밤에 느끼는 감흥이 새롭습니다.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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