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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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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님이 오신 유월
부엉골
https://park5611.ojakyo.kr/xe/Gasi_03/27559
2007.06.02
10:27:53 (*.81.104.226)
362
목록
참 이상한 아침이다
요란하던 숲이
오늘은 너무 조용하다
가만히 생각하니
제인님이 서울에 오시어
숲이 삐졌나보다
..끝이다..
이 게시물을
목록
2007.06.04
06:04:19 (*.112.87.56)
제인
부엉골님..
낮엔는 다닐만 한데...
저녁공기는 너무 차가워
얼어죽는줄 알았어요...
우찌나 밤 공기가 차갑던지...
밍크라도 입어야 할까봐요~~~
2007.06.04
06:09:56 (*.81.60.167)
부엉골
밤에는 집에 만 있어야한다
얼어죽어도 말똥싸다
..끝이다..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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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오작교
45059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65906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70801
2010-03-22
2010-03-22 23:17
4411
성수대교 야경
3
보리밭
365
2007-06-07
2007-06-07 10:53
4410
그리움의 꽃/박장락
1
행복찾기
377
2007-06-07
2007-06-07 10:41
4409
강물처럼 흐른다면/황여정
1
물레방아
369
2007-06-07
2007-06-07 09:54
4408
세 월/나그네
1
나그네
343
2007-06-06
2007-06-06 16:12
4407
이대로 홀로 있게 하소서/강재현
1
물레방아
390
2007-06-06
2007-06-06 15:39
4406
☆。마음 다스리는 좋은글...☆。
2
다*솔-
371
2007-06-06
2007-06-06 15:18
4405
보슬비
1
부엉골
363
2007-06-06
2007-06-06 06:47
4404
바다
4
킨케이드
495
2007-06-05
2007-06-05 11:56
4403
* 사랑한 사람이 있다는 것에 대하여
5
Ador
411
2007-06-05
2007-06-05 02:37
4402
외로워 지는 날에
3
장호걸
357
2
2007-06-05
2007-06-05 02:22
4401
그대 잘 계신가요 -詩 김설하
1
niyee
360
2007-06-04
2007-06-04 19:43
4400
야생화의 소망 / 송호준
1
야생화
304
2007-06-04
2007-06-04 18:11
4399
풀꽃, 술잔, 나비/이외수
2
물레방아
480
2007-06-04
2007-06-04 15:41
4398
진실과 거짓에서 - 이병주
1
고등어
335
2007-06-04
2007-06-04 09:57
4397
여섯줄의 시(詩)
3
킨케이드
335
2007-06-03
2007-06-03 20:57
4396
☆。(&*) 좋은 글...☆。
1
다*솔-
375
2007-06-03
2007-06-03 11:15
4395
사친회비
1
부엉골
426
2007-06-03
2007-06-03 06:22
4394
유월의 사랑 /쟈스민
1
쟈스민
386
2007-06-02
2007-06-02 15:16
제인님이 오신 유월
2
부엉골
362
2007-06-02
2007-06-02 10:27
참 이상한 아침이다 요란하던 숲이 오늘은 너무 조용하다 가만히 생각하니 제인님이 서울에 오시어 숲이 삐졌나보다 ..끝이다..
4392
유월의 序詩
1
고암
371
2007-06-02
2007-06-02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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