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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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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꽃
부엉골
https://park5611.ojakyo.kr/xe/Gasi_03/27521
2007.05.29
07:26:19 (*.81.60.227)
334
목록
감자꽃이 피었더군요, 바짝 가 보았더니 우리 엄마 얼굴이었답니다
이 게시물을
목록
2007.05.29
07:34:52 (*.253.54.80)
제인
감자꽃은 본적이 업서어서 모르지만...
최 시인님 얼굴을 감자위에 올려놓아 봅니다...
아마도 순수한 빛의 맑은 꽃일거 같아요..
엄마 얼굴이~~~
2007.05.29
18:11:22 (*.239.184.240)
윈스톰
감자꽃은 생각보다 아름다워요...
어릴적 수북한 밭두렁 위에 소담하게
솟아오른 감자순 위에 다소곳이 핀
하얀 감자꽃은 늘 가마솥에 잘 익은 빵처럼
먹음직스런 감자를 생각나게 하곤 했습니다..
2007.05.30
06:01:27 (*.81.101.86)
부엉골
나는 제인님 때문에 이른아침부터 웃는다
왜냐면
잘 삐지니까..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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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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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오작교
45085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65929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70827
2010-03-22
2010-03-22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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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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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걸
338
2007-06-02
2007-06-02 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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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에 새긴 이름 - 강장원
1
고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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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31
2007-05-31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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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월(六月)엔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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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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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31
2007-05-31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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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좋은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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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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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30
2007-05-30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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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도 내 생각 하나요-詩 김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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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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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30
2007-05-30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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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록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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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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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빛이 그리운이 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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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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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장미의 사랑/새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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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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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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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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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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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태어나고 싶다/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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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 없이 아무것도 이루어 질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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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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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엉골
334
2007-05-29
2007-05-29 07:26
감자꽃이 피었더군요, 바짝 가 보았더니 우리 엄마 얼굴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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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산 겨우살이 - 권대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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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 소리에 잠 든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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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엉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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굽이진 세월의 강 - 雲谷 강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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