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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12월에 오시려거든 / 오광수
하늘생각
https://park5611.ojakyo.kr/xe/Gasi_03/24383
2005.11.23
23:01:34 (*.73.247.124)
318
목록
그대 12월에 오시려거든 / 오광수
그대 12월에 오시려거든
짧은 해 아쉬움으로 서쪽 하늘이 피 토하는 늦음보다
밤새워 떨고도 웃고선 들국화에게 덜 미안한 아침에 오오.
뒷주머니 손을 넣어 작년에 구겨 넣은 넉살일랑 다시 펴지 말고
몇 년째 우려먹은 색바랜 약속 뭉치는 그냥 그 자리에 두고
그저 빈 마음 하나 간절함 가지고 그리 오오.
이젠 진실을 볼 수 있는 헤아림도 있을 텐데
이젠 영혼을 이야기할 경험도 가졌으려니
오시면 소망하나 위하여 마당 앞에 불 환히 같이 피워봅시다.
그대 12월에 오시려거든
달력 끝에서 숨 바쁘게 팔랑 이는 바람이 등 돌릴 때 말고
늦가을 햇살에 느긋하니 감하나 익어가는 지금 오오.
이 게시물을
목록
2005.11.24
03:42:37 (*.102.249.231)
카라
어머~~~
하늘생각님 넘 예뻐요....^^
새소리두 넘 맑고~ 지금 시간이...조용한 시간이라 그런지..
새소리두 음악 소리두...
나의 맘 가득 맑게 해주면서...얼굴에..미소를 띄우게 하네요~
잘 보고 갑니다..
항상 행복 하시고...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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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생각
318
2005-11-23
2005-11-23 23:01
그대 12월에 오시려거든 / 오광수 그대 12월에 오시려거든 짧은 해 아쉬움으로 서쪽 하늘이 피 토하는 늦음보다 밤새워 떨고도 웃고선 들국화에게 덜 미안한 아침에 오오. 뒷주머니 손을 넣어 작년에 구겨 넣은 넉살일랑 다시 펴지 말고 몇 년째 우려먹은 색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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