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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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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신 생 각 (1)
바위와구름
https://park5611.ojakyo.kr/xe/Gasi_03/23749
2005.09.25
11:25:53 (*.100.221.22)
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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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신 생 각 (1)
글//바위와구름
구름 한점 없이
높고 푸른 가을 하늘
이 가을 아래서
난 무엇을 생각 했사오리까
당신의 청초한 눈동자
천진한 미소
그리고
또
무엇을 그려 보았사오리까
당신의 예쁜 얼굴
그리고
입술 밖엔...
1961.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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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
2005.09.26
01:52:43 (*.105.150.250)
오작교
문득 올려다 본 하늘이
너무 맑고 푸르렀습니다.
처음인 양 새살스럽게 가을하늘을 느꼈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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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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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64112
2010-07-18
2011-03-03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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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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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943
2010-03-22
2010-03-22 23:17
1571
간
강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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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25
2005-09-25 13:25
당 신 생 각 (1)
1
바위와구름
319
2005-09-25
2005-09-25 11:25
당 신 생 각 (1) 글//바위와구름 구름 한점 없이 높고 푸른 가을 하늘 이 가을 아래서 난 무엇을 생각 했사오리까 당신의 청초한 눈동자 천진한 미소 그리고 또 무엇을 그려 보았사오리까 당신의 예쁜 얼굴 그리고 입술 밖엔... 1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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