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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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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년 전의 思夫曲
시루봉
https://park5611.ojakyo.kr/xe/Gasi_03/23260
2005.08.19
15:37:20 (*.89.215.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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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9
17:40:38 (*.105.150.89)
오작교
가슴이 뭉클해집니다.
사랑은 시대와 시공을 초월하여 같은 것들인가 봅니다.
님의 아름다운 영상으로 더욱 감동적입니다.
좋은 작품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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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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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640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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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03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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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2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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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20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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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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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루봉
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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