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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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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 詩 이명분
수평선
https://park5611.ojakyo.kr/xe/Gasi_03/22724
2005.07.06
00:12:36 (*.109.85.80)
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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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상희 영상 수채화 작품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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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06
15:10:05 (*.105.150.231)
오작교
사랑이 있기 때문에 질투가 있다는 말은 거짓입니다.
사랑이 있으면 질투가 있을리가 없지요.
질투를 한다는 것은 욕심입니다.
소유욕으로 점철된 마음이 질투를 잉태하는 것이지요.
그것이 사랑이라는 상호로 포장이 된 채.....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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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42920
2012-06-19
2013-07-16 0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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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오작교
63799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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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654
2010-03-22
2010-03-22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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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영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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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06
2005-07-06 08:33
질투 詩 이명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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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평선
297
2005-07-06
2005-07-06 00:12
류상희 영상 수채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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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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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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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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