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공짓글
방명록
오작교의 영상시
일반 영상시
손종일 연작 영상시
게시판
마음의 샘터
마음의 샘터
법정스님의 글
긍정의 한 줄
태그없는 詩
사랑방
손님의 사랑방
좋은 사람들
건강한 사람들
자유게시판
시낭송 게시판
자료실
우리말 바로알기
컴퓨터 관련
컴퓨터 상식
제로보드4 TIP
XE TIP공간
스마트폰
아이패드
갤럭시노트
교통관련 상식
생활법률상식
STUDY
윈도우7, Vista
태그강좌
HTML등
포토샵
태그사전
태그연습장
문자태그 만들기
마퀴태그 만들기
스크롤바 생성기
색상코드
잊혀진 시간
5070게시판
잃어버린 시간
그때를 아십니까
오작교테마음악
클래식 음악감상실
로그인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인증메일 재발송
마음의 샘터
태그없는 詩
사랑방
손님의 사랑방
좋은 사람들
건강한 사람들
자유게시판
시낭송 게시판
최근 게시글
현직 판사가 말하는 변호사 ...
손해보지 않고 변호사 선임...
손해보지 않고 변호사 선임...
횡단자를 충격, 넘어지며 횡...
보행등 점멸신호 횡단 사고...
품격(品格)
이제는 조금 여유를 찾습니다.
[
2
]
여름 휴가철 '불법 스팸 및 ...
[
1
]
우물의 바닥 / 나의 치유는 ...
이별이 다가와야 비로소 안...
최근 댓글
뜬다님. 우리 홈에 인연을 ...
홈페이지를 안지는 오래 되...
목소리로 속이는 보이스피싱...
비 내려 찾아온 쓸쓸함에 어...
끊임없이 비가 주룩주룩 내...
장마철이라 비가 내리는 것...
전형적인 장마철의 날씨입니...
수고 많으시내요 오작교님 ...
사람들은 그 아무에게도 말...
6월의 두 번째 주 월요일입...
Counter
전체 : 115,232,486
오늘 : 0
어제 : 2
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1
회원가입
로그인
월 몰
박임숙
https://park5611.ojakyo.kr/xe/Gasi_03/22137
2005.05.25
09:09:52 (*.187.165.16)
279
목록
수정
삭제
쓰기
월 몰/박임숙
바다가 거친 파도를 일으켜
용솟음치며
깊은 밤 하늘 끝자락을
물어뜯는다.
파도가
하늘로 치솟을 때마다
하늘은 서서히 허물어지고
먹빛 바다가
하늘을 후려칠 때마다
하늘에서는 먹물이 뚝뚝 떨어진다.
일순!
맑고 밝은 빛이 퍼지며,
바다는 언제 그랫냐는 듯
평정을 되찾았고
순식간에 천지가 밝아오며
커다란 달덩이가 바다에
풍덩 빠져 버렸다.
월 몰은 지구의 진통이었나?
바다를 가르고
오르는 태양의 탄생을 위한.
이 게시물을
목록
수정
삭제
2005.05.25
23:00:34 (*.82.176.36)
오작교
그러고 보니 해가 지는 것은 많이 보았던 것 같은데
달이 지는 모습을 보았던 기억은 없는 것 같습니다.
새삼스레 달이 지는 모습이 궁금해집니다.
보았던 듯 보지못했던 듯....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오작교
42752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63617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8474
2010-03-22
2010-03-22 23:17
라일락의 오월을 기억합니다/오광수
(
1
)
하늘생각
2005.05.25
조회 수
343
아침의 노래
(
1
)
들꽃
2005.05.25
조회 수
327
별 없는 봄 밤에/청하 권대욱
(
1
)
사노라면~
2005.05.25
조회 수
310
월 몰
(
1
)
박임숙
2005.05.25
조회 수
279
~**민들레연서**~
(
1
)
카샤
2005.05.25
조회 수
312
마음을 다스리는 맑은글...
(
1
)
다*솔
2005.05.25
조회 수
291
*$* 잃어진 서름 *$*
(
1
)
바위와구름
2005.05.25
조회 수
328
담쟁이가 있는 풍경
(
1
)
시찬미
2005.05.25
조회 수
311
너를 어떻게 하면 좋으냐 / 용혜원
은혜
2005.05.25
조회 수
322
추천 수
1
그리워 눈물날것 같은 사람아 /이민숙
빛그림
2005.05.24
조회 수
297
지리산의 봄 철쭉
스피드
2005.05.24
조회 수
284
장미의 아픈사랑..........홍미영
야생화
2005.05.24
조회 수
286
비내리는 날 쓴 편지
향일화
2005.05.24
조회 수
294
먼 산 같은 사람에게 기대고 싶어라
(
2
)
옹달샘
2005.05.24
조회 수
359
넝쿨장미
(
1
)
박임숙
2005.05.24
조회 수
298
그리움이 흐르는 계절엔 / 백솔이
백솔이
2005.05.24
조회 수
290
추천 수
2
마음을 다스리는 맑은글...2
다*솔
2005.05.24
조회 수
296
내 마음은 어느새
고선예
2005.05.23
조회 수
314
국화차(菊花茶) 詩 정은기
수평선
2005.05.23
조회 수
302
나 때문에 눈물 흘리지 말아요
선한사람
2005.05.23
조회 수
291
목록
쓰기
첫 페이지
282
283
284
285
286
287
288
289
290
291
끝 페이지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Close Login Forms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인증메일 재발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