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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의 제목처럼
나의 치유는 너고
또 나는 누군가에게
그사람의 치유는 나라면.....한는
욕심을 잠시 생각해 보며
난 숲을 떠난 장자처럼 될수없으니
그런 부질없는 생각은 하지도 말아야겠다고 생각하며
윗글을 다시 한번 되새겨 봅니다.
글을 쓰기 시작한지 1시간이 지났습니다. 마지막 저장 시간은 10분 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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