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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에 들녘을 나가보면 텅 빈 들판이 가을이 깊어짐을 느끼게 합니다.
가을엔 거두어 들이는 풍요가 있는 반면,
비어가는 허전함이 같이 있게 되지요.
스산하리만치 조용한 가을의 오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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