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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은 언제나 그랬듯이 오늘도 제 몫을 다하고 있습니다.
따스한 햇볕이 마지막 열매들을 위해서 열심히 일을 하고 있고
새들은 뭐라고 저희끼리 지저귀고 정말 좋은 가을의 하루 입니다.
이해인 수녀님처럼 저도 오늘은 엄마를 그리며 엄마 생각에 행복해 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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