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구구절절 다 나에게 하는 말 같네요.
가슴에 새기고 머리로 외워서 삶에 적용하며 살아야 겠어요.
윤민숙씨 이야기처럼 저도 이곳에 자리 잡은지 벌써 10년이 되었네요.
오작교님과 이곳의 모든 님들과의 인연은 따뜻한 인연이길 바래요.
지혜로운 노년은 열심히 살아온 세월이 준 선물이다.
참 좋은글 감사 합니다.
글을 쓰기 시작한지 1시간이 지났습니다. 마지막 저장 시간은 10분 전 입니다.
모두 선택 선택 삭제
문서 첨부 제한 : 0Byte/ 2.00MB 파일 용량 제한 : 2.00MB (허용 확장자 : *.*)